'카레'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2.07 대학로 소나무길 파쿠모리 카레 - 파쿠모리 야채 카레.
  2. 2011.10.12 혜화동 사흘 - 카레라이스 런치 셋트.
  3. 2011.02.12 혜화동 MR.BAKE - 카레베이크.
  4. 2010.11.11 카레루마루 홍대점 - 치킨카레 & 돈까스카레
  5. 2010.10.10 명륜동 소나무길 - 가이바시라 까스 카레.

대학로 소나무길 파쿠모리 카레 - 파쿠모리 야채 카레.

며칠 전 엄청 추운 날 작업실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 식사 할 곳을 찾다가
대학로 소나무길에 파쿠모리 카레가 오픈한 것을 보고는 냉큼 들어섰습니다.
맛나게 식사를 하고 그 날 밤에 들어왔는데

앜.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딜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바로 네 장의 쿠폰을 결제하고, 오늘 친구들에게 한 턱 냈지요. ^6^



처음 갔을 때는 치킨 하야시 오믈렛을 먹었는데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갔으니 파쿠모리 카레를 대표하는 메뉴인 파쿠모리 카레(그 중에서 야채)에
토로타마(온센타마고)를 토핑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색이 참 이쁘죠? ^6^


 


밥 위에 올려진 것이 드라이카레인데요,
껍질을 제거한 닭다리살과 돼지고기 안심, 각종 야채와 과일을 카레향신료와 섞어 만들어진 요소입니다.
밥을 카레소스와 섞지 않고 드라이카레와 함께 뚝 떠낸 다음 카레소스를 끼얹어서 먹으면
단순하지 않은 맛을 내는 것이 참 매력적인 식감과 맛이 납니다. ^7^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야채가 적다는 것,
사진에 보이는 것의 50% 정도 더 내용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 메뉴들의 내용물이 대체적으로 적어요... ^6^;;

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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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사흘 - 카레라이스 런치 셋트.


요즘 혜화동은 카페村이 되려나 봅니다.

근래 들어 몇 곳이나 되는 카페가 생겼는지... 어휴. 여기 저기 모두 다녀보는 것에 등골이 휠 정도예요.
물론 안 가면 되지만요...;;

제 나이 만큼 오래된 빵집이었다가, 시류에 밀려 피자집이었다가...
또 다시 시류에 밀려 한 발 늦게 사흘 이라는 커피숍이 된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을 며칠 전 친구와 방문하여 맛나는 커피를 잘 즐기고 나오다가 벽에 붙은 메뉴를 보게 되었는데

"11시부터 2시 한정 카레라이스 + 아메리카노 7500원"

오잉?

어제 점심 때 같이 작업을 하기로 한 친구와 점심 약속을 부러 이곳으로 잡았습니다.

식사 하고, 차도 마실 겸 해서 말이지요. ^6^




카레가 셋팅이 되었는데 "오잉?!" 이런 화려한 비쥬얼의 카레는 처음 인 겁니다.
(맨날 對민생 카레만 먹다 보니... ;;)
그릴에 구운 채소 카레라니!
으앗. 카레 색도 엄청 이쁜 노랑이었는데 제 두꺼운 팔 그림자에... = ㅂ=;;



 


"오오"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우와, 밖에서 먹는 카레 중에 맛나다고 생각한 것이 얼마 없었는데
오랜만에 맛나는 카레를 먹었네요.

단, 준비를 하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밥이나 카레가 좀 식어 있었던 점이 살짝 미흡했지만
본질인 맛이 좋았기에 그리고, 친구 기다리느라 엄청 허기 져서 마시듯이 먹었습니다. ^6^;;

여기에 아메리카노 한 잔 나오구요, 조금 오래 앉아 있었더니
조그마한 잔에 블루마운틴 한잔 드립해주시는 서비스까지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숍은 인심이 좋아야... 혜화동에 단골 커피숍이 두 군데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6^

※이 곳에서 아이스 에스프레소도 강추 입니다. 정말 끝내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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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MR.BAKE - 카레베이크.


혜화동에 MR.BAKE라는 점포가 하나 났더라구요.

'아 빵집이구나! +ㅂ+'

빵쟁이인 저는 '후훗 내일 가야지' 하고 당장 즐겨찾기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문해서 보니 몇 가지 맛의 한 가지 종류의 빵만 굽는 겁니다.

오, 이런 것 좋지요. 한 가지를 제대로 하는 것. 아주 맘에 듭니다. ^0^

짜장~ ^0^


이렇게 은박지에 싸서 종이 봉투에 담아줍니다. 하나는 카레 베이크, 하나는 불고기 베이크입니다.
가격은 개 당 3500원이구요. 받아들면 따끈따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0^
우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홈플러스표 1A우유. <-- 정말 맛나요. ^0^


표면은 바게뜨 정도로 다소 딱딱합니다. 깨도 송송 자리하고 있네요. ^0^


푸마의 아반티 밑창? ^^;;


큼지막한 빵을 툭하고 갈라보면 안에는 카레가 한 가득입니다. 우와- +ㅂ+



우와 고기, 감자 우와- +ㅂ+


너무 맛있습니다.


우유 한 잔과 이거 하나면 한끼 식사로 거뜬이예요.
(여성분에게는 좀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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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루마루 홍대점 - 치킨카레 & 돈까스카레


데일리픽에서 구입해 둔 쿠폰이 있어 금일 동생과 함께 홍대 카레루마루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믿음직스러운 데일리픽이니 잔뜩 기대가 되었어요. ^0^



뭐 늘 그렇듯이 일본음식점의 인테리어는 이렇습니다. ^^;;


숟가락을 셋팅하게끔 되어 있는 종이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0^


락교와 무장아찌 그리고 국물이 기본으로 셋팅 됩니다. ^^


국물의 간이 좀 세었는데 맛은 참 잘내었습니다. 간만 좋으면 국물만 막 마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치킨 카레가 나왔네요. 오, 먹음직스럽습니다. +ㅂ+




간장이 들어간 육수로 약하게 졸인 닭고기가 적당한 양으로 올라 앉았습니다. ^0^


이렇게 막 비벼서! +ㅂ+


이렇게 크-게 한 숟가락 뜹니다. 아 카레와 어우러진 소푼소푼한 닭고기의 맛이 너무 좋네요. ^0^


동생이 주문한 돈까스 카레입니다. 이것도 맛있겠는데요? +ㅂ+


돈까스가 매우 실합니다. ^0^


한 숟가락 강탈! ^0^



홍대 카레루마루 아주 잘 먹었습니다. 맛나요. ^0^

쿠폰으로 저렴하게(3800원)먹어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홍대 근처에서 카레를 먹을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기억날 것 같아요.
(실은 홍대 근처 카레집 아는 곳이 이 곳뿐이예요. 홍대를 자주 갔지만 이상하게 홍대에서는 식사할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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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소나무길 - 가이바시라 까스 카레.


명륜동에도 소나무길이 있죠.
강남에 있는 소나무길은 참 사람이 많은데 이곳은 더 오래 된 소나무길임에도 여전히 조용해요. ^^;;
소나무길이라는 이름과 함께 한 카레라이스 집이 있습니다.

인도이웃이라는 이름의 일본식 카레라이스를 하는 집인데요,

꽤 맛이 좋답니다. ^^



단무지, 피클, 김치 등이 밑반찬으로 셋팅 됩니다.
중국산 김치이지만 이것도 이제 귀한 몸... ^^;;



가이바시라 까스 카레 입니다.
마늘과 양송이, 느타리 버섯이 들어간 카레라이스에
가이바시라를 바삭바삭하게 튀겨내어 꼬치에 꽂은 가이바시라까스가 토핑되어 나옵니다. 어후~ ^0^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은 새우까스 카레를 주문했네요. 저것도 맛있을 게 분명해요. +ㅂ+



가이바시라까스를 카레에 푹 찍어 맛나게 먹습니다.
밥도 샤각샤각 비벼 김치랑 슙슙합니다. ㅡㅠㅡ



우와 잘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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