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0.14 성산동 티우 TIW - 나가사키 짬뽕 & 모둠튀김. (2)
  2. 2011.04.26 성북동 구보다 지글지글 - 스테이크 & 모둠튀김 with 레드와인. (2)
  3. 2010.12.17 동교동 댕구우동 - 즉석 오뎅 냄비 & 유다메 우동 셋트.
  4. 2010.10.05 가회동 삼청떡볶이 - 三合

성산동 티우 TIW - 나가사키 짬뽕 & 모둠튀김.

형님의 강추로 함께 가게 된 성산동 티우 입니다.
라면과 우동, 김밥, 볶음밥, 그리고, 가장 중요한 튀김! 을 하는 곳입니다. ^6^

예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메뉴가 많이 추가 되었더라구요.

나가사키 짬뽕이 추가 되었길래 나가사키 짬뽕 두 그릇과 모둠튀김 하나를 주문하였습니다.




나가사키 짬뽕이 먼저 나왔습니다.


 



면을 보니 새우, 오징어, 홍합, 게, 숙주나물, 파, 양배추 등이 추가된 삼양 나가사키 짬뽕이네요. ㅎㅎ
국물을 한 숟가락 떠 먹어 보니. 어, 확실해요. 삼양 나가사키 짬뽕. 히힣. ^6^
거기에 이렇게 여러가지를 넣으니 맛이 좋았습니다.
기성품에 재료를 추가한 것이지만 채소도 볶아 불맛을 내어 좋았어요.
어중띠게 본토풍으로 만든 것보다 이 쪽이 좋았습니다. ^6^


 


곧이어 튀김이 나왔습니다.
오오, 이 집의 이름에서 가늠할 수 있듯 이 곳은 튀김이 메인이고 자랑입니다.
모둠튀김의 경우 새우, 고구마, 오징어, 고추, 연근, 단호박, 양파, 깻잎, 김말이 등 여러가지 튀김이 열 네개 나오는데요,
가격이 5000원 밖에 안한답니다.
거기다가!!!
주문하면 바로 튀겨 주어서 엄청난 맛을 자랑하지요. 기름도 깨끗해서 좋구요.
1만원짜리 모둠스페셜은 제 기억으로는 30개 정도 주었던 것 같아요. 대단하죠? ^6^


 


아, 맛나는 튀김. ^ㅠ^





새우튀김! ^6^


유동인구가 그다지 많지 않은 성산동임에도 이 곳은 손님이 계속 드나듭니다.

 
번화하지 않은 곳에 위치하였음에도 가격이 다소 높은데(튀김은 저렴하나 라면이나 우동류가 전부 5000원대)
사람이 많은 이유는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좋기 때문이겠지요.

멀리 명륜동에 사는 저도 튀김이 먹고 싶어 방문하였을 정도니까요.

오늘 포장을 해오려고 하였는데 튀김재료가 전부 떨어져 빈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쉬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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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이컨토마토 2011.10.14 06: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클리앙에서 보고 왔습니다.저도 맛집찾아다니는게 낙인 사람인데 반갑네요^^ 티스토리 갓 시작한 새내기입니다.

    • Heeut 2011.10.14 23:51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

성북동 구보다 지글지글 - 스테이크 & 모둠튀김 with 레드와인.


오늘 써서 없애야 하는 돈 46,000원이 생겨서 전부 다 없애버리려고 동생과 함께 성북동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0^

예전에 구보다 우동이 생긴 것을 보고 (구보다 스시는 많이 유명하죠? ^^) '꼭 가봐야겠다' 하고 있었거든요. 

구보다 우동을 찾아 자리에 앉았는데 글쎄 46,000원을 전부 다 써 없애기에는 메뉴가 빈약한 겁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양해를 청하고 바로 옆에 오늘 개업했다는 구보다 지글지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모두 한 집입니다. ^0^)



점포이름이 재밌죠? ^0^
인테리어는 심플합니다. ^^




높낮이를 달리해 매달려 있는 백열등.




다리를 쏙 집어 넣고 앉게 되어 있는 다다미 방입니다. 편한데 발이 좀 시렵지요. ^^;;


 


와인인줄 알았는데 "물 주세요" 했더니 코르크를 뽑으시더라구요.
둥글레차를 여기다 담아두었습니다. ^^;;


 


미소장국 너무 맛납니다.
정말, 과장 없이 지금껏 먹어본 미소장국 중에 으뜸입니다.
아... 최고. >_<)bb


 


스테이크(230g)가 나왔습니다. 햄버그 스테이크였네요. (안 써있었거든요. ^^;;)
다행히 제가 햄버그 스테이크 너무 좋아라 합니다. ^0^
뜨거운 프라이팬에 두툼하고 커다란 햄버그 스테이크, 그 위에 진짜 맛을 잘 낸 소스를 끼얹고
옥수수를 툭툭 뿌린 후 새우튀김을 올렸습니다.
밥은 다소곳이 자리하고, 말괄량이 감자튀김은 멋대로 널부러져 있는 것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0^


와인은 반 병만도 판매를 합니다.

반 병 8,000원
한 병 16,000원 입니다.

저렴하죠? 정말 좋습니다. ^0^


 


맛있겠죠? ^0^


눈으로도 알 수 있는 아삭아삭한 새우튀김. ^0^



햄버그 스테이크 정말 맛납니다.
모든 것이 적절하게 하나 모남 없이 조화를 이룹니다.

완벽한 간 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향도 매우 좋습니다.

아, 정말 맛납니다.

햄버그 스테이크 너무 좋아요. ㅠ_ㅠ

이것도 지금 껏 먹어본 햄버그 스테이크 중에 으뜸입니다. (그리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


 


모둠튀김이 나왔습니다.
새우튀김과 알 수 없는 생선-동생은 빙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고로케가 세 개 듬직합니다.


 


간장에 튀김을 찍어 아앙- 하고 바삭 베어뭅니다. ^0^


 


고로케는 카레 고로케네요. 맛이 좋습니다.
카모메 식당 홍대본점에서 파는 고로케 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0^


 



아, 부끄럽다. ^^;;

나이프, 포크, 젓가락, 숫가락을 모두 사용해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매우 맛이 좋습니다.

가격 또한 부담이 없습니다.(스테이크 230g 9,000원,전복초밥 4Pcs 4,000원 모둠튀김 10,000원 등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성북동에 또 한 곳 방문할 곳이 생겨 기분이 좋아요.

간송미술관 유람 때 식사를 이곳에서 해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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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라얀 2011.04.26 03:17 address edit & del reply

    좋네요. ㅎㅎ 이번 주말엔 성북동엘 가 봐야겠어요.

    • Heeut 2011.04.26 10:56 신고 address edit & del

      추천 드립니다. 식사후 위로 조금 올라가면 커피 좋은 소풍이라는 커피숍도 있으니 그곳 역시 추천 드려요. ^^ 단, 구보다 지글지글이 일요일도 영업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니 조심하세요. ^0^

동교동 댕구우동 - 즉석 오뎅 냄비 & 유다메 우동 셋트.


사랑하는 데일리픽에서 진행한 댕구우동을 집행하러 영하 12도의 한파를 뚫고 동교동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즉석 오뎅 냄비와 유다메 우동 셋트(유다메 우동 + 치킨 가라아게 + 문어발 튀김)를 즐겼어요.
원래는 세 명이어야 했는데 한 명이 나오지 못해 둘이서 4인분을... = ㅂ=;;


즉석 오뎅 냄비가 셋팅 되었습니다. 무쇠냄비는 아니지만 스테인레스로보이는 냄비에 오뎅이 푸짐합니다. ^0^


불판에 불을 넣고 우동면을 넣어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네요. ^^


오뎅을 하나.


보글보글 끓으면 앞접시에 요롷게. ^0^


또 이렇게~ ^0^


유다메 우동이 셋팅 됩니다. 처음 먹어보는 우동이예요.
큰 그릇에 삶은 우동면이 나와요. 저 물은 그냥 뜨거운 물입니다.



간장소스가 한 사람당 하나씩 나오네요. 아, 여기에 저 우동을 담궈서? ^0^



이렇-게 집어서.


요롷게 담구어. ^0^


슙슙!!!
오, 처음 보는 맛이예요.
첫 젓가락은 조금 짠데요, 물에 담긴 면을 담궈 먹을수록 간장소스가 희석되어 간이 점점 맞아진답니다. ^^


유다메 우동 셋트의 구성인 치킨 가라아게와 문어발 튀김(원래는 오징어 튀김이었는데 이것도 맛나네요. 좋아요.)


아유~ >_<)/


맥주도 한 모금 시원하게. ^0^


둘이서 4인분을 다... = ㅂ=;;


즉석 오뎅 냄비는 평이한 정도였구요. 유다메 우동 셋트는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본 정부로 부터 인정 받았다는 우동면은 현존하는 우동면 중에서는 발군이었습니다만
그 예전 전설의 기조암 우동에 비하면 다소 미흡하다는 점... 아... 그래도 간만에 맛보는 좋은 우동 면이었습니다. ^0^

잘- 먹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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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삼청떡볶이 - 三合


친구와 정독도서관에 가는 길에 허기가 져서 들렀습니다.
이 집은 '"아, 이집이다!" 하는 맛이 없어 종종 들릅니다.
'아, 그 집 떡볶이가 먹고 싶어' 보다 '떡볶이가 먹고 싶어' 할 때 들르면 좋거든요. ^^
맛은 어릴 적 먹던 키치한 맛입니다. ^^


새로 판을 짰는지 팔팔 끓고 있습니다. ^^


새 판을 짜기 전에 떠둔 떡볶이를 새 국물로 희석해서 내어주셨는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순대와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얇게 썬 간을 좋아하는데 쎈스 있으십니다. ^^
튀김의 맛은 평이합니다. 허나 시장이 양념. ^^



순대와 튀김을 받으러 가 보니 떡이 잘 익어 있었습니다. 아음~ ^0^


차도와 마주한 인도에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지나는 차를 보며 먹는 운치? ^^;;

아, 잘 먹었습니다. ^0^



뽀너쓰 멍멍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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