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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6 충무로 필동 조방낙지 - 세발낙지 & 낙지전골 & 먹물빈대떡
  2. 2011.06.15 충무로 큰집소곱창 - 소곱창 & 소막창
  3. 2011.04.07 연희동 라 메종(La maison) - 라 메종 베이직 버거 & 크림 머쉬룸 버거 & 치킨 시저샐러드

충무로 필동 조방낙지 - 세발낙지 & 낙지전골 & 먹물빈대떡

소셜 커머스가 한국에 런칭되고서부터 지금까지 주욱 이용해 오면서 좋은 딜을 구분해내는 눈이 생겼어요. ^6^

사진과 가격만 보고서 결정을 함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거의 없답니다. ^6^

며칠 전 티켓몬스터에서 진행한 조방낙지 딜을 보고서는 바로 두 장 구매, 오늘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셜커머스 딜 사용법을 알려드리자면 무조건 딜 진행 초기에 가며, 바쁜 시간은 피해서 가며,
쿠폰을 사용하면서 어물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9^)



원래는 5만원 정도 되는 가격의 상차림인데 21,800원에 차려졌습니다!
소셜커머스 만쉐! ^6^)/

세발낙지(산낙지) + 산낙지 전골 + 먹물빈대떡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낙지가 싱싱한 것이 매우 좋습니다. 다리 보시면 세발낙지가 맞아요. 우왕. ^6^


 


탈출을 시도하는 다리 1호. +6+



 


소주를 한 모금 하고,




낙지를 기름장에 찍어 입에 쏙 넣으면 볼때기를 막 꼬집어요. ㅎㅎ
나쁜 빨판부터 오독오독 해서 기능을 상실시킨 후 먹으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지요. 맛 좋아요. ^6^



 


먹물 빈대떡입니다. 오호. 깔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전도 얇게 잘 부쳐서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_<)bb


 


어떤 곳을 가면 낙지 전골의 경우 이미 숨져 있는 낙지를 미리 셋팅해서 나오곤 하는데 이 곳은 살아 있는 낙지를 넣어줍니다.
아방가르드 하면서 다이나믹한 낙지쑈우! ^6^



 


 

술술술 익힙니다. 얼른 익어라. +9+



 


낙지는 많이 익히면 맛이 덜하죠.
살짝 익혀주어야 연하고, 향도 좋지요. ^6^



 


이모님이 이쁘게 잘라주셨어요. ^6^




나루토! 읭? = ㅂ=;;




다 먹고 나서 볶음밥을 부탁 드렸습니다.
이렇게 밥을 볶아 주는 다른 곳엘 가면 김치를 넣어서 볶는데
이 집은 부추와 고추장을 넣고 볶아 줍니다. 아, 집에서 이렇게 볶아 먹는데!!! ^6^



 


다 볶아진 밥을 공기에 덜어서 이렇게.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떠 놓은 전골 국물에 많이 적시면 짜니까 아랫 부분만 적셔서 한 입에 쏘옥.

아 정말 맛이 좋습니다. ^6^

이모님들이 진짜 진짜 잘 해주셨어요.

공기밥도 그냥 주시구, 빈대떡도 한 장 더 부쳐 주셨답니다.

낙지도 싱싱하고 좋았구요.

지금이 낙지철이라고 하니 맛 좋은 낙지 맛나게 즐기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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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큰집소곱창 - 소곱창 & 소막창

 

곱창,
매우 좋습니다.

아, 좋아요.

곱창!!! +ㅂ+

충무로에 있는 큰집소곱창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으아앟~



날천엽과 날간이 나옵니다.
얼마 전부터 날천엽을 먹기는 시작했는데 날간은 아직 못 먹습니다.
그래서 날간은 동생에게 전부 양보. ^^;;


 


기름장에 찍어서 씹으면 오독오독 맛은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날천엽은 식감으로 먹는 것 같습니다. ^^;;


 


특제마늘소스에 재워진 소곱창과 소막창, 염통, 양 등이 잘 달구어진 판에 치이익 소리를 내며 올려집니다. ^0^


막창과 양입니다. ^^


곱창입니다. ^0^


염통입니다.
염통은 많이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적당히 익었을 때 야들야들 입에 넣어야 해요. ^0^


 


웬만큼 익었을 때 알코올인지 술인지를 붇고 불을 확 붙입니다.
아마도 잡내제거를 위한 퍼포먼스인 것 같아요. ^0^


 


소막창이 다 익은 것 같네요.



썩걱썩걱 막창을 자릅니다. ^0^


 



곱창도 다 익었네요! ^0^



씩딱씩딱 잘라줍니다. ^0^



자아, 이제 먹으면 되는 거예요. 아핳~ ^0^


 곱창과 막창을 다 먹고 난 후 볶음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지글박작 맛나게 밥을 볶습니다. 야호~ ^0^

 



어후 소셜커머스 덕을 엄청나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정말 잘 먹었어요.

소곱창은 평이했는데 소막창이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이 집은 소막창을 강력추천 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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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라 메종(La maison) - 라 메종 베이직 버거 & 크림 머쉬룸 버거 & 치킨 시저샐러드


며칠 전 방문했다가 재료가 모두 떨어져 근처의 씁쓸한 냉면집에서 저녁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방문하기 전 미리 재료 확인을 하고 방문하여 맛나는 햄버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인즈 케챱이 있네요. 맛나는 하인즈. ^0^


치킨 시저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녹색 채소들은 이름이 뭘까요?
양상치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샐러드는 뭐랄까 프로가 만든 것 같지 않고 친구가 만들어준 것 같은 기분이 좋아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0^


크림 머쉬룸 버거가 나왔습니다. 우와 정말 맛나 보이죠? ^0^



잘 잘렸네요. ^0^


 

사이다로 입가심을 잠시 한 후.


계란후라이 토핑을 추가한 라메종 베이직 버거가 나왔습니다.
햄버거에 계란후라이 들어가는 것 가장 좋아합니다.
그 어떤 토핑이나 소스를 넣는 것보다 계란후라이를 하나 추가하는 것이 햄버거의 맛을 완전히 변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계란후라이를 얹고 그 위에 후추를 착 착 두 번뿌린 것...
그 맛을 가장 좋아합니다. ^0^


 


반숙된 노른자가 쇠고기 패티를 감싸 흐르고 있습니다. ^0^


 



아, 정말 잘 먹었습니다. ^0^


라 메종(La maison)은 가정집을 개조하였는데 뭐랄까 요즘 한참 유행하는 톤의 시니컬한 기분이 드는 인테리어라 버거 맛이 버거 맛에 그치게 하지 않았나 합니다.

깔끔한 분위기라서 좋기는 한데 좋은 버거 맛을 더 좋게 하는 인테리어는 포근한 느낌을 주는 쪽이 아닐까 해요.

버거 매우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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