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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9 광화문 IKOI DINER 101(이코이 다이너 일공일) -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
  2. 2011.11.29 가회동 PIZZETTA(피제따) - 머쉬룸 피자 & 고르곤졸라 크림스파게티 & 나폴리탄 피자 & 라자냐 (2)

광화문 IKOI DINER 101(이코이 다이너 일공일) -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

음, 뭐랄까...
누군가가 사주는 파스타의 특별한 맛을 느끼고 싶어 착한 동생에게 운전면허 합격턱이라는 억지를 지워
파스타를 "얻어" 먹었습니다. ^^;;
(착한 동생 고마워. 너, 이-뻐.^6^)


오, 좋아하는 분위기. 무엇 보다 천정이 높은 것이 기분 만점. ^6^

 


면접 보는 것 같은 분위기? ^6^;;




명란 크림 파스타 & 에비 노리 파스타 & 연어 유자 샐러드를 주문 했습니다.
명란 크림 파스타는 예전에 압구정에 있는 매드 포 갈릭에서 먹어본 이후 홀딱 반했는데
최근에 갔더니 메뉴가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이 곳  IKOI DINER 101 에서 한다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된 후 별러서 오게 된 것이었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곧 구운 식전 빵 네 조각과 단호박 샐러드, 그리고 라즈베리 잼이 나와요.
아유 시큼한 라즈베리 잼~ ^6^


연어 유자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레귤러 사이즈인데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오, 샐러드가 매우 좋습니다. 신선하고, 맛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6^


 



짜잔~!
드디어, 기어코!
오오.
이게 대체 몇 년만인지... ㅠㅠ
삼각김밥하면 구운명란 삼각김밥이요,
크림 파스타 하면 명란 크림 파스타!!!
아아 매우 아름다운 파스타가 등장하였습니다. ㅠㅠ
브로콜리, 닭고기, 가지와 함께 잘 익은 면이 명란젓을 넣었기에 살빛을 띠는 크림소스에 잠겨 이쁘게 나옵니다.
아아. ㅠㅠ


 



날치알 파스타 같은 녀석과는 태생이 다릅니다.
우우.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동생에게 강요한 에비(새우)노리(김)파스타입니다.
일본식 오일 파스타인데요, 파스타가 막 풍성한 김의 향기와 함께 등장을 합니다.
오오, 이 자태. 크크크크큰 새우와 조개가 막 들어 있구요. 이 녀석들이 김향기와 함께 엄청난 풍미를 냅니다.
^6^



 


아아아아아아아하. ^0^




양배추 절임이 입깔끔 용으로 나옵니다.
파스타를 먹는 도중 오속오속 먹어주면 파스타를 먹는 일이 더 즐거워 집니다. ^6^



 


아, 부끄럽습니다.
스푼으로 남은 소스를 닭닭 긁어서 흔적을 없앴어요. ^6^;;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2단지에 위치하였습니다.

끝내줍니다. 광화문은 파스타의 천국!

첫 째가 뽐모도로, 그리고, 이 곳 IKOI DINER 101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아유 좋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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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PIZZETTA(피제따) - 머쉬룸 피자 & 고르곤졸라 크림스파게티 & 나폴리탄 피자 & 라자냐

지나면서 몇 번 봐두었다가 벼르고 간 밥집이 오늘 "출장중" 이라는 안내판 한 장 붙여 놓고 쉬는 바람에

마찬가지로 봐두었던 이태리 식당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가회동에 있는 PIZZETTA(피제따)라는 자그마한 곳이었는데...

끝내줍니다! +ㅂ+



하얀 벽에 요리하는 이러저러한 물건들이 잔뜩 있습니다. 
통 털어서 열 명 조금 넘게 앉을 수 있는 손님용 공간에 비해 주방이 거의 두 배 정도 되는 특이한 곳이예요. ^6^



 


벽에는 사장님과 사장님의 애견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 속의 레트리버가 실제로도 가게 안을 돌아다녀요.
^6^



 


주문하고 조금 있다가 머쉬룸피자가 나무판이 아닌 스테인리스 판에 올려져 나왔습니다.


이태리 밀가루를 가져다 만들었다는 도우는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고
그 왜 술맛같은 것도 안나고 고소한 맛만 나는데 끝내줍니다.
치즈의 풍미도 끝내줌은 물론이지요. ^6^



 


피자를 다 먹고 조금 기다리니 크림스파게티가 나왔는데 어? 우리가 시킨 것은 라자냐 였는데
고르곤졸라 크림스파게티로 착각하고 내오신 것이었습니다.
아? 라자냐 주문 했는데요? 하였더니 사장님께서 아이쿠 이것 드시고 계시면 금방 만들어 드릴께요.
하십니다.
와! 의도하지 않은 럭키! ^6^




 


면의 익음이 정말 적당하구요,
크림소스 끝내줍니다.
소스가 많지도 적지도 않고, 간도 엄청 좋아요. 아 이거 좋다. 큰일이네! +ㅂ+



 


너무 맛있어 큰일이다! ㅠ ㅠ




곤란할 정도로 맛있는 고르곤졸라 크림 스파게티. ㅠㅠ



 


고르곤졸라 크림스파게티를 먹으면서 추가주문한 나폴리탄피자가 나왔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머쉬룸도 좋지만 이건 더 좋습니다.
베이직한 피자가 끝내주니 기본에 충실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 정말 너무 맛있다.
그런데, 큰일이었습니다. 배가 부른 것이었어요. 아직 라자냐가 안나왔는데...ㅠㅠ



 


걱정하고 있는데 라자냐가 나왔습니다.
배부른데 다 먹을 수 있을까?
3등분하여 각자의 접시에 덜어냅니다.


 



포크로 뚝 떠서 입에 크게 넣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

이게 무슨 맛이지!

으아아아아아아!!!!!

완전 끝내줍니다. 배가 불렀음에도 라자냐 한 그릇 더 먹어?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으아.... ㅠㅠ



 



잘 하지 않는 가게 외관 찍기.

완전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 "라자냐 먹으러 가자" 하면 이 집으로 모이는 거야.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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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돼지군 2011.12.06 01: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짝꿍하고 라자냐 먹으러 가자고 해야겠습니다!!

    다른 파스타는 집에서 어떻게 해 먹겠는데, 라자냐는 사 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 Heeut 2011.12.20 02:44 신고 address edit & del

      잘 다녀오셨어요? 라자냐 어떠셨는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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