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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6 가회동 대장장이 화덕피자 - 고르곤졸라 피자 & 하몽 피자 & 깔쪼네
  2. 2011.11.29 가회동 PIZZETTA(피제따) - 머쉬룸 피자 & 고르곤졸라 크림스파게티 & 나폴리탄 피자 & 라자냐 (2)

가회동 대장장이 화덕피자 - 고르곤졸라 피자 & 하몽 피자 & 깔쪼네

요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피자와 파스타를 엄청 원하고 먹어대고 있어 큰 일입니다. ㅠㅠ

지난 한 달간 피자만 한 대 여섯 번 정도 먹었고, 파스타는 그것 보다 한 번 정도 덜 먹었을 거예요.
오늘 간 곳은 파스타를 팔지 않았거든요. ;;

하지만 미국피자가 아닌 이탈리아 피자니까 좀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음 갈 곳을 슥슥 찾고 있답니다. ^6^

그래서, 오늘 간 곳은 가회동의 대장장이 화덕 피자.

 

이곳에 가기로 하고 미리 검색을 해보았더니 예약을 해야한다는 얘기가 많길래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우, 역시 매장 안이 손님으로 가득. ^6^



화덕입니다. 이 곳에서 피자가 슥슥 나온단 말이지... 음음. ^6^


 



트럼프 크기만한 메뉴판.



 


이렇게 생겼어요. ^6^




물병 이쁘죠?




샐러드 종류가 한 가지(하우스 샐러드 10,000원)라 주문하는데 고민할 필요 없어 좋았어요.
맛도 양도 매우 좋았습니다. ^6^



 


고르곤졸라 피자(16,000원)가 먼저 나왔네요.
아, 맛나겠다. +ㅂ+



 


다소곳하게 한 조각 덜어내고,




이렇게 돌돌말아 꿀에 찍어 먹으면
아, 나 실신할 것 같애. ㅠㅠ



 


이 집 피자 정말 빨리 나옵니다. 웃!
고르곤 졸라 피자를 다 먹기 전에 금방 하몽 피자(18,000원)가 나왔습니다.
하몽은 오늘 처음 먹어보았는데 돼지고기를 1-3년간의 숙성기간을 거쳐 만들어낸 스페인 음식이라고 하네요.
그 자체로 크게 맛나지는 않았지만 짭쪼름함이 피자와 어우러져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었습니다. ^6^



 



Thin피자는 다 좋은데 도우가 얇다보니 크게 배가 부르지 않다는 단점이...  ㅠㅠ
그래서, 깔쪼네(20,000원)를 하나 더 주문 하였습니다.
외관으로만 보면 그저 구수할 것 같죠? 냄새도 구수하구요. ^6^



 


한 조각 덜어내니 올리브, 햄, 버섯, 치즈 등 많은 것이 앞접시에 녹아 내립니다.
+ㅠ+



 



깔초네도 맛이 좋네요. 우우...

와인 한 잔할 돈으로 피자를 한 가지 더 먹자고 의기투합하여

넷이서 세 가지의 피자로 저녁시간을 즐겼습니다. (좋은 선택이었어요. ^6^)

세 가지 피자 모두 맛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고르곤졸라 피자가 끝내주었습니다.

아, 여기 끝내줘요.

강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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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PIZZETTA(피제따) - 머쉬룸 피자 & 고르곤졸라 크림스파게티 & 나폴리탄 피자 & 라자냐

지나면서 몇 번 봐두었다가 벼르고 간 밥집이 오늘 "출장중" 이라는 안내판 한 장 붙여 놓고 쉬는 바람에

마찬가지로 봐두었던 이태리 식당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가회동에 있는 PIZZETTA(피제따)라는 자그마한 곳이었는데...

끝내줍니다! +ㅂ+



하얀 벽에 요리하는 이러저러한 물건들이 잔뜩 있습니다. 
통 털어서 열 명 조금 넘게 앉을 수 있는 손님용 공간에 비해 주방이 거의 두 배 정도 되는 특이한 곳이예요. ^6^



 


벽에는 사장님과 사장님의 애견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 속의 레트리버가 실제로도 가게 안을 돌아다녀요.
^6^



 


주문하고 조금 있다가 머쉬룸피자가 나무판이 아닌 스테인리스 판에 올려져 나왔습니다.


이태리 밀가루를 가져다 만들었다는 도우는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고
그 왜 술맛같은 것도 안나고 고소한 맛만 나는데 끝내줍니다.
치즈의 풍미도 끝내줌은 물론이지요. ^6^



 


피자를 다 먹고 조금 기다리니 크림스파게티가 나왔는데 어? 우리가 시킨 것은 라자냐 였는데
고르곤졸라 크림스파게티로 착각하고 내오신 것이었습니다.
아? 라자냐 주문 했는데요? 하였더니 사장님께서 아이쿠 이것 드시고 계시면 금방 만들어 드릴께요.
하십니다.
와! 의도하지 않은 럭키! ^6^




 


면의 익음이 정말 적당하구요,
크림소스 끝내줍니다.
소스가 많지도 적지도 않고, 간도 엄청 좋아요. 아 이거 좋다. 큰일이네! +ㅂ+



 


너무 맛있어 큰일이다! ㅠ ㅠ




곤란할 정도로 맛있는 고르곤졸라 크림 스파게티. ㅠㅠ



 


고르곤졸라 크림스파게티를 먹으면서 추가주문한 나폴리탄피자가 나왔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머쉬룸도 좋지만 이건 더 좋습니다.
베이직한 피자가 끝내주니 기본에 충실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 정말 너무 맛있다.
그런데, 큰일이었습니다. 배가 부른 것이었어요. 아직 라자냐가 안나왔는데...ㅠㅠ



 


걱정하고 있는데 라자냐가 나왔습니다.
배부른데 다 먹을 수 있을까?
3등분하여 각자의 접시에 덜어냅니다.


 



포크로 뚝 떠서 입에 크게 넣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

이게 무슨 맛이지!

으아아아아아아!!!!!

완전 끝내줍니다. 배가 불렀음에도 라자냐 한 그릇 더 먹어?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요.

으아.... ㅠㅠ



 



잘 하지 않는 가게 외관 찍기.

완전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 "라자냐 먹으러 가자" 하면 이 집으로 모이는 거야.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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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돼지군 2011.12.06 01: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짝꿍하고 라자냐 먹으러 가자고 해야겠습니다!!

    다른 파스타는 집에서 어떻게 해 먹겠는데, 라자냐는 사 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 Heeut 2011.12.20 02:44 신고 address edit & del

      잘 다녀오셨어요? 라자냐 어떠셨는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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