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9.12 계동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 - 포크 빈 부리또.
  2. 2012.09.08 충정로 핸드메이드 버거하우스 러프버거(ROUGH BURGER) - 러프버거 + 감자튀김 (2)
  3. 2012.04.06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center1)빌딩 PATTY PATTY(패티패티) - BRB 버거 & 딸기쉐이크 & 감자튀김. (2)
  4. 2011.11.02 신촌 버거 베이(BURGER BAY) - 베이 버거(BAY BURGER) 라지 사이즈.
  5. 2011.04.23 홍대 FULLORISTAR - 에그머니 버거 & 매직머쉬룸 버거
  6. 2011.04.07 연희동 라 메종(La maison) - 라 메종 베이직 버거 & 크림 머쉬룸 버거 & 치킨 시저샐러드

계동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 - 포크 빈 부리또.

얼마 전 계동 중앙고 인근을 지나다가 떡볶이 집이 새로 나려고 준비하는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오늘 친구와 함께 가는 중이었습니다.

 

어?

 

그런데, 이태리면사무소가 사라진 것입니다.

 

어?

 

왜?

 

일단 떡볶이를 맛 없게 먹고 내려 오는데

 

이태리면사무소 사장님과 사모님이 밖에 앉아 계시다가 눈이 마주쳐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그냥 갈 수 없지요.

 

간단한 것을 맛 보려 들어섰습니다. ^6^

 

 

 

달라진 외관.

어?

정씨 퍼니 그릴.

ㅎㅎ

 

 

음식을 하는 모습을 밖에서 볼 수 있는 큰 창이 났네요.

 

 

사장님이 손수 인테리어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사장님의 전공은 미술이나 디자인 계열이 아니셨을까 하는 추측? ^6^

이태리면사무소 때와 완전 다른 메뉴 구성입니다.

햄버거, 샌드위치, 부리또, 타코 등등...

과거 이태리면사무소때와 달리 조금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이네요. 그 때의 파스타는 가격이 참 좋았는데...

암튼 이 메뉴판의 가격보다 15% 정도 저렴했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혹은 셋트 주문 시 할인이 되어도 좋겠지요? ^6^

 

 

전과 달라진 주방입니다. 조그마한 점포의 절반 이상을 주방으로 사용하시는 대범함!

좋습니다.

떡볶이를 먹고 왔기에 간단하게 포크 빈 부리또를 주문했어요. 헤헿. ^6^

 

 

철판 위에 또띠야, 또띠야 위에 치즈~

길게 썬 햄에 계란을 츅츅 해서 철판에 지글지글 합니다.

예상했던 거와 좀 다른 비쥬얼이네요? ^6^;;

 

 

익은 햄을 요롷게.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그 콩 베이크드 빈스.

지글지글.

 

 

콩도 퓩퓩 올리고.

 

 

요롷게. 으쌰.

 

 

죠롷게. 우쌰.

 

 

어이쌰~

 

들어가는 것이 예상과 달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조금 실망을 하긴 하였는데

 

먹어보니 으잉?

 

이태리면사무소 때의 그 솜씨가 어디 가랴, 엄청나게 맛이 좋았습니다.

 

완전 좋아하는 맛. ㅎㅎ ^6^

 

 

이태리면사무소에서 왜 이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로 바꾸셨냐고 여쭈었더니,

주방도 좁았고, 이래 저래 힘드셨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무엇보다 큰 이유는 새로운 것에 도전이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우 잘되는 음식점을 새로운 이름의 새로운 음식점으로 바꾸다니... 어려운 결정이셨을 겁니다.

 

멋져요! ^6^

 

 이태리면사무소의 파스타를 먹을 수 없게되어 아쉽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뀌었어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충만한 곳이라는 것!

 

 

흐흫.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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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 핸드메이드 버거하우스 러프버거(ROUGH BURGER) - 러프버거 + 감자튀김

자주 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접하고는 얼른 다음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위치를 찾아놓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6^

 

 

 

5호선 충정로역 9번 출구 나오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6^

 

 

쑥 들어간 자리에 창을 등지고 앉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 한가한 매장이라 여유로웠어요. ^6^

러프버거 + 감자튀김(10,000원)에

콜라를 주문했습니다.(2,000원)

스탭들이 식사 중이라 버거를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여 음료 먼저 달라고 하였어요.

 

 

우와, 드디어 나왔네요.

버거의 지름이 크지는 않지만 등장하면서 풍기는 내음과 빵이 머금고 있는 내용물이 상당합니다. 으흙. ㅠㅠ

 

 

 

자알 생겼다... +ㅂ+

 

 

실한 고기패티에, 마요네즈, 치즈, 베이컨, 토마토, 구운 양파 등이 들어 있습니다.

아, 케챱이 안 들어 있네요? (들어 있었던가? 암튼 케챱의 존재 여부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의 맛!)

 

 

허브 솔트가 뿌려진 감자튀김, 잘 튀겨져 나왔습니다.

 

 

신선한 패티를 육즙을 잘 가두어 구워내 한 입 가득 베어 물어도 목이 막히거나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마음껏 크=게 베어 무세요! ^6^

 

 

오와, 정말 잘 먹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을 한 가지 말하자면 다 먹고 호일에 고여 있는 육즙을 후르륵 마시고 말았... ㅠㅠ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어느 수제버거집이나 제일 부담 되는 요소가 가격인데, 이 집 또한 저렴하지는 않은지라 자주 먹지는 못하겠지만

미치게 자주 그리운 맛 일 것임이 분명합니다.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

 

위치는 http://dmaps.kr/bu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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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자유인 2012.09.08 0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아ㅏ 진짜 맛있겠네요...

    • Heeut 2012.09.08 02:43 신고 address edit & del

      버거 가격이 좀 비싸지만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어릴 적 햄버거를 처음 먹었을 때의 그 기분을 다시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6^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center1)빌딩 PATTY PATTY(패티패티) - BRB 버거 & 딸기쉐이크 & 감자튀김.

위메프에 뜬 딜을 구경하는데 글쎄 패티가 300g인 거예요.

"뭐? 300g?"

그 날 저녁 만텐보시에서 아쉬운 양의 함박 스테이크를 먹고 들어온지라 300g 은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충격은 바로 호기심으로 전이되어 당장 가보기로 결심, 쿠폰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녀왔어요.

 예쁘게 셋팅. ^6^

 

 일하시는 분들의 등에 쓰인 재미난 문구. ^9^

 

 방문하기 전 계획하기를 BRB버거(패티 300g) 두 개와 주문하면 감자튀김도 함께 주는 쉐이크 두 잔을 하면 딱 3만원,

그래서 쿠폰을 3장 구입하였는데, 1인당 쿠폰 한 장 밖에 사용불가, 거기에 쉐이크를 주문하면 감자튀김 주는 것은

쿠폰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불가...

완전 불만. 성난다! +ㅃ+;;

해서 감자튀김을 크런치 프라이로 별도 주문, 쉐이크도 별도 주문한 것이 되었습니다.

성나네! +ㅃ+

 

 일단 케첩에 한 번. 음, 케첩은 역시 하인즈.

 

 이렇게 세 개 이상씩 해서 쉐이크에 푹 찍어먹는 것을 잘 모르더라구요?

해보세요. 당장! ^6^

 

드디어 BRB 버거 등장. 패티가 자그마치 300g.

이 위용! +ㅂ+ 

 

 300g 패티의 경우 익히는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종업원이 웰던을 추천해주어 그렇게 하기를 잘했습니다.

미디엄이었으면 피가 줄줄.

햄버거를 먹는데 유혈이 낭자할 뻔 했네요. ^6^;;

내용물은 300g패티, 오이피클, 치즈, 양파... 끝.

채소가 엄써요. = ㅂ=;;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고 배가 불렀습니다.

얼마 전에 간 버거킹은 정말이지 버거킹이라는 이름표를 떼야할 것 같았어요.

버거킹에 갈 돈에 조금 더 보태어 여길 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버거가 맛이 좋았어요. ^6^

 

패티 300g... 환상이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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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stege 2012.04.06 2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버거킹에서 세트 하나 먹으려면 7~8천원씩 내야해서 굳이 그 돈내고 먹을 이유가 없죠 -_-
    밀크쉐이크 + 감자튀김은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Heeut 2012.05.12 03:40 신고 address edit & del

      버거킹 정말 너무해요. ㅠㅠ

신촌 버거 베이(BURGER BAY) - 베이 버거(BAY BURGER) 라지 사이즈.

위메프에서 맛나 보이는 버거 딜을 진행하길래 3장이나 냅다 사 두었다가 오늘 두 번째 방문을 하였습니다.
^6^

사둔 쿠폰에 5천원만 더 내면 3-4인분의 젤- 큰 버거로 나오는데요,

친구와 둘이 가서 젤- 큰걸로 주문했습니다. ㄷㄷㄷ ^6^




햄버거를 주문하면 애피타이저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마늘 바게뜨가 나옵니다.
마늘 소스를 듬뿍 발라 구워 맛이 진해요. ^6^



 


칙칙폭폭 하는 소리가 나더니 조금 기다리니까 버거가 나왔습니다.
아, 귀여운 버거~ ^6^




귀, 귀여운 버거(?) ㄷㄷㄷ
크기 보이시죠?
저 콜라 캔은 큰 콜라캔이구요. 손은 남자 손입니다. ㅎㅎ ^6^




맛 좋은 패티와 해시 브라운, 그리고, 양상치, 토마토에 살짝 볶은 양파가 들어 있는 BAY BURGER 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은 맛이 풍부하고 여러가지 재료가 어우러진 맛이 참 좋습니다. ^6^




이히히. ^6^


 


꽤 크죠? 보통 햄버거집의 햄버거보다 좀 큽니다.
재료는 당연히 실하구요.
이거 여섯개에 17,000원이면 저렴한 가격!!! ^6^



 


맛 좋습니다. >_<)bb

아쉽게 쿠폰이 한 장 남았네요.

하지만, 쿠폰이 없더라도 나중에 여럿이서 버거 먹을 일이 있으면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푸짐하고 맛 좋거든요.

위치가 좋지 않아 조금 걱정이지만...

맛이 좋으면 위치가 문제겠어요? 오래 남아 오래 애용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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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FULLORISTAR - 에그머니 버거 & 매직머쉬룸 버거

한가한 낮시간을 택해 홍대에 있는 FULLORISTAR를 찾아갔습니다.
두툼한 패티가 놀라울 따름이라는 동생의 추천을 받고 냉큼 달려갔지요. ^0^

위치를 정확하게 말하자면 홍대라기 보다는 합정에 가까운 즈음?

뭐 찾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잔뜩잔뜩 기대를 하며 두근두근.



실내는 요즘 트렌드 처럼 깔끔합니다. 그런데, 저는 압축된 느낌이 좋을 거 같아요. 육즙이 흘러내릴듯한 분위기?
그러면 버거 맛이 더욱 더 좋게 느껴질 것 같은데... ^^;;




한가득 시원한 오렌지 쥬스. 
예전에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탄산음료를 끊고 오렌지 쥬스를 벌컥벌컥하던 qt같은 짓을 했던 추억이...ㅠㅠ


 


할라피뇨와 오이피클. 대량생산품이지만 어설프게 만들어낸 수제보다 이 쪽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0^



짜잔~! 우왘.
이 비쥬얼... +ㅂ+
수제버거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 ㅂ=;;
암튼 매우 맛나게 생긴 버거가 제 앞에 놓여졌습니다. ^0^



친구에게 놓인 매직머쉬룸버거, 설마 진짜 매직머쉬룸을 올린 것은 아니겠죠? ^^;;
매직머쉬룸이 아니라 매직 머쉬룸이었기를...^0^
이 패티를 보세요. ㅎㄷㄷ
아 침 돌아. +ㅠ+


 


예전에도 말했던 적이 있는데 저는 달걀후라이 올라간 버거가 일뜽으로 좋습니다.
오늘도 역시 가격은 저렴해도 제 앞에는 달걀후라이를 얹은 에그머니 버거. 흐힣. ^0^

아유우~~~


 


낗낗대면 잘랐습니다.
패티의 두께가 칼날을 잡네요. ㄷㄷㄷ
아, 엄청납니다. ^0^


 


슥샥슥샥 잘라 꼬옥 꽂아 듭니다. ^ㅠ^


 



수다 떨면서(마침 이 때 서태지 이지아 뉴스가 떠서^^;;) 한참을 잘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어요. ^0^

그런데, 몇 번을 먹어도 수제버거 먹는 스킬은 참 늘지를 않네요. ^^;;

손으로 들고 먹으면 편할텐데 그러면 또 줄줄 흐르고...

내용물은 덜 화려해도 저렴하게 손으로 들고 햄버거 답게 편히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 집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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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라 메종(La maison) - 라 메종 베이직 버거 & 크림 머쉬룸 버거 & 치킨 시저샐러드


며칠 전 방문했다가 재료가 모두 떨어져 근처의 씁쓸한 냉면집에서 저녁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방문하기 전 미리 재료 확인을 하고 방문하여 맛나는 햄버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인즈 케챱이 있네요. 맛나는 하인즈. ^0^


치킨 시저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녹색 채소들은 이름이 뭘까요?
양상치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샐러드는 뭐랄까 프로가 만든 것 같지 않고 친구가 만들어준 것 같은 기분이 좋아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0^


크림 머쉬룸 버거가 나왔습니다. 우와 정말 맛나 보이죠? ^0^



잘 잘렸네요. ^0^


 

사이다로 입가심을 잠시 한 후.


계란후라이 토핑을 추가한 라메종 베이직 버거가 나왔습니다.
햄버거에 계란후라이 들어가는 것 가장 좋아합니다.
그 어떤 토핑이나 소스를 넣는 것보다 계란후라이를 하나 추가하는 것이 햄버거의 맛을 완전히 변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계란후라이를 얹고 그 위에 후추를 착 착 두 번뿌린 것...
그 맛을 가장 좋아합니다. ^0^


 


반숙된 노른자가 쇠고기 패티를 감싸 흐르고 있습니다. ^0^


 



아, 정말 잘 먹었습니다. ^0^


라 메종(La maison)은 가정집을 개조하였는데 뭐랄까 요즘 한참 유행하는 톤의 시니컬한 기분이 드는 인테리어라 버거 맛이 버거 맛에 그치게 하지 않았나 합니다.

깔끔한 분위기라서 좋기는 한데 좋은 버거 맛을 더 좋게 하는 인테리어는 포근한 느낌을 주는 쪽이 아닐까 해요.

버거 매우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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