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1.03.01 동교동 한 접시 꼼장어 - 주꾸미 숯불구이 (2)
  2. 2010.12.20 동교동 한접시 꼼장어 - 한접시 꼼장어.
  3. 2010.12.17 동교동 댕구우동 - 즉석 오뎅 냄비 & 유다메 우동 셋트.
  4. 2010.12.16 홍대 서교바지락 - 바지락칼국수 & 떡갈비 & 참만두
  5. 2010.11.11 카레루마루 홍대점 - 치킨카레 & 돈까스카레
  6. 2010.10.26 홍대 사이타마야 라멘 - 츠케멘, 쇼유라멘, 돈코츠라멘, 교자, 카레라이스
  7. 2010.09.21 홍대 참새네 - 날치알쌈 + 알탕 (2)
  8. 2010.09.09 서교동 - 옛살비 가리비 칼국수

동교동 한 접시 꼼장어 - 주꾸미 숯불구이

형님이 계신 동교동 사무실에 들렀다가 저녁식사 겸 술 한 잔 할 요량으로
일전에 방문했었던 한 접시 꼼장어엘 방문하였습니다.

음, 맛이 참 좋은 곳인데 지리적 위치 탓인지 손님이 아주 많지는 않아 좀 걱정입니다.

홍대 근처는 의외로 먹을만한 곳이 없거든요. ^^;;

숯불이 셋팅 됩니다. 퀄러티 높은 숯은 아니지만 좋지 않은 숯은 아니기에 만족합니다.
아 따뜻해. ^0^


알밥을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석쇠 테두리로 둘러 겉만 살짝살짝 구워 먹습니다. ^0^



주꾸미 숯불구이(2인) 입니다. 큼지막허니 실한 녀석들이 양념 옷을 곱게 입고 누워 있습니다. 헤헿. 맛있겠죠? ^0^


그 중 사이가 가장 좋아 보이는 놈 세 녀석을 골라 석쇠 위에 나란히 눕힙니다. +ㅂ+(아, 잔인하다;;)



꼼찔꼼찔 익어 갑니다. ^0^


우와- ^0^


이야- ^0^

흐아- ^0^


다 익은 녀석은 이렇게 양념장에 콕 찍어서 소주 한 잔과 먹습니다. 아 맛난다. ^0^



홍대 인근에 있는 점포들 중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꼼장어도 좋고, 주꾸미도 좋아요. 다른 메뉴들은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

홍대와 가까운 카오스피카소St. 와는 다소 거리가 떨어진 곳이라(동교동) 편안히 즐기기에도 좋지요.



잘 먹었습니다- ^0^


※주꾸미가 익어가는 영상.

Trackback 0 Comment 2

동교동 한접시 꼼장어 - 한접시 꼼장어.


동생이 한 턱 쏜다고 하여 동교동에 있는 한접시 꼼장어로 갔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듯 보였는데요,
오, 상당히 좋습니다. ^0^


2인분 한 접시 입니다. 양이 좋아요. 맛나게 생겼죠? ^0^


싱싱 상큼한 채소무침.


숯불 쬐는 석쇠 위에 나란하니 잘 얹어요. ^0^


중간쯤 익으면 요렇게~ ^0^


슉슉- 샥샥- ^0^


자글자글. 아유~ >_<)


그대, 얼른 익어주오. ^0^


조미김과 함께 쇽쇽 잘 비빈 날치알 비빔밥을 동글동글 공만들어 석쇠가장자리에 얹어 표면을 꼬득하게 구워요. ^0^



아하휴~ ^0^

맛 좋고, 분위기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정말 잘 먹었습니다~ ^0^


※꼼장어 익는 모냥

Trackback 0 Comment 0

동교동 댕구우동 - 즉석 오뎅 냄비 & 유다메 우동 셋트.


사랑하는 데일리픽에서 진행한 댕구우동을 집행하러 영하 12도의 한파를 뚫고 동교동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즉석 오뎅 냄비와 유다메 우동 셋트(유다메 우동 + 치킨 가라아게 + 문어발 튀김)를 즐겼어요.
원래는 세 명이어야 했는데 한 명이 나오지 못해 둘이서 4인분을... = ㅂ=;;


즉석 오뎅 냄비가 셋팅 되었습니다. 무쇠냄비는 아니지만 스테인레스로보이는 냄비에 오뎅이 푸짐합니다. ^0^


불판에 불을 넣고 우동면을 넣어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네요. ^^


오뎅을 하나.


보글보글 끓으면 앞접시에 요롷게. ^0^


또 이렇게~ ^0^


유다메 우동이 셋팅 됩니다. 처음 먹어보는 우동이예요.
큰 그릇에 삶은 우동면이 나와요. 저 물은 그냥 뜨거운 물입니다.



간장소스가 한 사람당 하나씩 나오네요. 아, 여기에 저 우동을 담궈서? ^0^



이렇-게 집어서.


요롷게 담구어. ^0^


슙슙!!!
오, 처음 보는 맛이예요.
첫 젓가락은 조금 짠데요, 물에 담긴 면을 담궈 먹을수록 간장소스가 희석되어 간이 점점 맞아진답니다. ^^


유다메 우동 셋트의 구성인 치킨 가라아게와 문어발 튀김(원래는 오징어 튀김이었는데 이것도 맛나네요. 좋아요.)


아유~ >_<)/


맥주도 한 모금 시원하게. ^0^


둘이서 4인분을 다... = ㅂ=;;


즉석 오뎅 냄비는 평이한 정도였구요. 유다메 우동 셋트는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본 정부로 부터 인정 받았다는 우동면은 현존하는 우동면 중에서는 발군이었습니다만
그 예전 전설의 기조암 우동에 비하면 다소 미흡하다는 점... 아... 그래도 간만에 맛보는 좋은 우동 면이었습니다. ^0^

잘- 먹었어요~ ^0^


Trackback 0 Comment 0

홍대 서교바지락 - 바지락칼국수 & 떡갈비 & 참만두


25년만에 맞이하는 추위를 기념하여 2.5개월만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서교동에 방문하였습니다. ^0^
(물론 데일리픽 쿠폰이라는 비밀 병기도 함께. ^0^)


보리밥입니다. 고추장과 참기름만 간단하게 넣고 비벼먹는데 고추장 맛이 좋아서인지 맛이 상당히 좋았어요.
근데 이거 너무 쪼끔 주시는 거 아녜요? ㅠ_ㅠ


맛나는 열무김치가 맛나서 너무 좋아요~ ^0^


김치에서는 젓갈향이 살짝 났는데 살짝 나서 부담스럽지 않고 맛깔스러웠어요. ^0^


고추장아찌를 다진 것인데요 칼국수에 넣어 칼칼하게 먹는 용도인가봐요. 저는 시원한 것이 좋아 스킵. ^0^


오오왕~~~! 드디어 등장!!! +ㅂ+ (실은 한 그릇씩 뜨고 난 후의 사진입니다. 살짝 적죠? ㅠ_ㅠ)


제가 한 그릇을 뜨고 난 후 동생이 뜨는 장면을 캣치!
만족스러운 양을 가늠할 수 있으시죠? ^0^



울퉁불퉁 면도 확실하게 칼국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0^


흙 없게 바지락 해캄도 잘 되었고, 국물도 시원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간도 좋았구요. 아유~ 좋아요~ ^0^


만두가 나왔습니다. 저렴한 만두(3천원)는 대량생산 공산만두 이지만 만두라면 무조건 OK +ㅂ+
(특징적인 것은 만두를 찍어먹는 장에 마늘 다진 것을 넣어 줍니다. 이거 괜찮네요.^^)


떡갈비 입니다. 데일리픽에서 진행한 것이 칼국수2종 + 떡갈비라 떡갈비가 나왔는데요. 요놈 디자인이 심상치 않습니다. +ㅂ+


떡 갈랐더니 우왕 이게 모야~ 멋지다! +ㅂ+


떡갈비를 찍어먹는 장에 퐁당.
맛은 동그랑땡과 떡갈비의 퓨전.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먹어본 떡갈비 중 최고! ^0^



열무김치도 얹어서 냠냠.


어유~

제가 교육을 잘받아서 음식을 남기지 않는답니다. 헿헿. ^^;;

잘 먹었습니다~ ^0^

※6천원이라는 가격이 아주 약간 비싸지만 지리적 특성을 감안하면 리즈너블하고,
맛이 상당히 좋아 쿠폰이 아니더라도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0^
Trackback 0 Comment 0

카레루마루 홍대점 - 치킨카레 & 돈까스카레


데일리픽에서 구입해 둔 쿠폰이 있어 금일 동생과 함께 홍대 카레루마루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믿음직스러운 데일리픽이니 잔뜩 기대가 되었어요. ^0^



뭐 늘 그렇듯이 일본음식점의 인테리어는 이렇습니다. ^^;;


숟가락을 셋팅하게끔 되어 있는 종이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0^


락교와 무장아찌 그리고 국물이 기본으로 셋팅 됩니다. ^^


국물의 간이 좀 세었는데 맛은 참 잘내었습니다. 간만 좋으면 국물만 막 마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치킨 카레가 나왔네요. 오, 먹음직스럽습니다. +ㅂ+




간장이 들어간 육수로 약하게 졸인 닭고기가 적당한 양으로 올라 앉았습니다. ^0^


이렇게 막 비벼서! +ㅂ+


이렇게 크-게 한 숟가락 뜹니다. 아 카레와 어우러진 소푼소푼한 닭고기의 맛이 너무 좋네요. ^0^


동생이 주문한 돈까스 카레입니다. 이것도 맛있겠는데요? +ㅂ+


돈까스가 매우 실합니다. ^0^


한 숟가락 강탈! ^0^



홍대 카레루마루 아주 잘 먹었습니다. 맛나요. ^0^

쿠폰으로 저렴하게(3800원)먹어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홍대 근처에서 카레를 먹을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기억날 것 같아요.
(실은 홍대 근처 카레집 아는 곳이 이 곳뿐이예요. 홍대를 자주 갔지만 이상하게 홍대에서는 식사할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

Trackback 0 Comment 0

홍대 사이타마야 라멘 - 츠케멘, 쇼유라멘, 돈코츠라멘, 교자, 카레라이스


데일리픽이 진행하는 음식점 할인이 대체적으로 좋더라구요.
오늘은 예전에 사둔 사이타마야 라멘 쿠폰으로 오랜만에 성사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




홍대에 1호점, 2호점이 있는데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들어서면 이랏샤이마세~ 라고 하는데...
저는 이건 별루... ^^;;


츠케멘입니다. 면과 챠슈 한 조각(두 조각만 더 주지... ㅠ_ㅠ) 너무 좋아라하는 반숙 계란(헤헿)이 셋팅되어 나옵니다. 히힣. ^0^


면은 우동에 가까운 면이네요. 이것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면은 다 사랑스러운 거니까요. ^0^


면을 찍어 먹는 국물입니다. 혹시나 하고 그냥 먹어보았더니 역시나 짜요!!! 짜요!!! ㅠ_ㅠ


일단 보기 좋습니다. ^0^


오와 맛좋네요~! ^0^


셋트로 엮인 교자입니다. 교자가 행사 진행할 적의 이미지와 달라 약간 실망이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0^





쇼유라멘입니다. 너무 맛나요 쇼유라멘. 헤헿. ^0^(그런데 역시 챠슈가 적어서 아쉬워요. ㅠ_ㅠ)



돈코츠 라멘입니다. 돈코츠도 맛나지요. 츄츄. ^ㅠ^


돈코츠와 엮여서 나온 카레라이스 입니다.
일본식 카레에 스파이시한 향신료가 잔뜩 들어가 아주 매웠습니다.
스파이시함을 3분지2만 덜어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0^



자알 먹었습니다- ^0^

※쇼유라멘을 츠케멘으로 잘못내와 쇼유라멘을 하나 더 해주시는 바람에 배가 터질 뻔 했습니다. ^^;;
   완전 일본식은 아니고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게 잘 조절되어 라멘을 처음 접하시는 분도 거부감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챠슈가 적어서 아쉬웠어요. 두 개만 더 들어 있었으면...^0^

Trackback 0 Comment 0

홍대 참새네 - 날치알쌈 + 알탕


참새네를 안지 근 10여년 된 것 같습니다.

누가 홍대에서 술 마실 곳 없냐고 물으면 알려주는 곳이예요.


이것은 中짜리 \15,000- 입니다.
접시 가득한 날치알과 깻잎, 양상치, 양파, 무순, 당근, 오이, 팽이버섯 등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셋팅 된 재료들을 살짝 구운 김에 골고루 얹고 피넛버터로 화룡점정 합니다. 그 담에 와사비 장에 찍어 먹으면 아흐~~~ ^0^/


술안주가 조금 부족한듯하여 알탕을 추가로 주문 했습니다. 맛이 썩 좋지는 않지만 소주 안주로 이만한 것이 없지요. ^0^


날치알쌈과 알탕 홍대 참새네 입니다. ^0^)/

Trackback 0 Comment 2

서교동 - 옛살비 가리비 칼국수



홍대 근처에는 수 많은 먹거리 점포들이 있습니다.
웬만큼 한다 해서 그 번화한 곳으로 무리해 모였겠지요.
그런데 그다지 잘난 집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설사 있다해도 비싼 자릿세에 단가가 높아지기 마련이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집인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리즈너블 하구요. ^^


가리비 칼국수를 주문하면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보리밥입니다.
무채와 고추장, 참기름을 슉슉 넣고 삭삭 맛깔나게 비빕니다. ^^



이렇게 큰 냄비에 2인분이 나왔습니다.
큰 가리비 두 개에 호박 당근 약간 들었고 바지락이 들었습니다. ^^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익었을 때 가리비를 먼저 꺼내어 간장 양념 찍어 먹습니다. 아흐~ >_<)


칼국수를 덜고 바지락을 건져 얹고 김치와 함께 즐깁니다. ^^


해물이 좀 적게 들긴 했지만 맛이 좋은 해물파전도 추천합니다. (해물이 좀 더 들었으면 좋겠어요.)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