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2.09 서촌 효자동 초밥 - 특선초밥 12개
  2. 2011.10.12 통인동 통인시장 - 소문난 효자 김밥.
  3. 2011.09.25 삼청동 효자동 풍경 에너지.
  4. 2011.02.15 효자동 효자왕족발 - 족발 & 쟁반국수

서촌 효자동 초밥 - 특선초밥 12개

4대문을 벗어나면 기운을 잃는 저는(에반게리온도 아니고... ;;) 경복궁역 인근에 자주 가곤 합니다.

 

얼마 전 커피 한 잔 마시러 가던 중 발견한 새로 난 집,

 

처음 방문하였을 때 촬영한 사진을 전부 망치는 바람에 오늘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방문하였을 때는 25,000원인 효자동셋트(초밥 22개 + 새우튀김 2개 + 미니우동 2그릇)를 먹었었는데,

 

오늘은 초밥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특선초밥 1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6^

 

 

 

광어지느러미 초밥2개, 연어 초밥 2개, 광어 초밥 2개, 참치 초밥 1개, 문어 초밥 1개, 새우 초밥 1개,

고동 초밥 1개, 불질한 생새우 초밥 1개,장어 초밥 1개 이렇게 12개가 나왔습니다. 아 맛있겠다... +ㅂ+

 

 

제일 나중에 먹은 이 초밥은 식감으로 미루어 아마도 광어 지느러미 초밥이 맞을 겁니다.

아마도요... ;;

 

 

아으, 마치 환타 같이 아름다운 연어의 저 컬러 엉엉. ㅠㅠ

 

 

연어 옆의 이 것은 광어가 확실합니다!!! 확실해...요? ^6^;;

 

 

윤기 흐르는 아름다운 참치. ^ㅠ^

 

 

문어와 새우, 초밥집의 문어 초밥과 새우 초밥은 아주 맛나지는 않지만 빠지면 섭섭한 존재지요. 어디 가지마~ ^6^

 

 

원래 이렇게 불질을 해서 나오는지 요즘 기승인 노로바이러스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불질을 해서 풍미가 더 좋았던 생새우 초밥입니다. 맛 좋았어요. ^6^

 

 

히야, 장어 초밥 끝내주더라구요.

저는 계란, 고동, 장어와 같이 익힌 재료로 만든 초밥을 좋아하는듯해요. ;;

 

 

촬영을 하고 있는데 마끼를 만들어서 썰고 계시더라구요.

저 마끼 좋아하는데... 저 마끼 좋아해요! 강력한 텔레파시. +ㅂ+

 

 

제 텔레파시를 캣치 하셨는지 마끼를 이쁘게 썰어서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흐흫.

닷지 쪽이 불이 밝아 사진을 찍으려 앉았는데 닷지에 앉기를 잘했네요. 헤헿. 잘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6^

 

 

적당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맛나는 초밥 잘 먹고 왔습니다.

 

서촌 제일의 초밥집을 꿈꾸신다는데 아마 그렇게 되실 거라는 생각입니다.

 

두 번 방문하였는데 두 번 다 손님이 꽉 찼드라구요.

 

자주 찾겠습니다.

 

위생관리, 재료관리 확실하게 하여 오래 가는 초밥집이 되기를... ^6^

 

위치는(아마 리틀브라운이라 쓰여 있는 점포)

 

http://dmaps.kr/dmpa

 

추천 드립니다. ^6^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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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동 통인시장 - 소문난 효자 김밥.

통인시장은 기름 떡볶이를 먹기 위해 찾아간 이후로 기름 떡볶이 보다는 구운 조미김을 사러 자주 가는 시장입니다.

그 김 가게 옆 집에 소문난 효자 김밥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간 그냥 지나치다가 드디어 오늘 김밥을 사보았습니다. ^6^




효자네 집이라 효자김밥일까요?
효자동 근처라 효자김밥인걸까요? ^6^



 


맛나는 김밥을 만들려면 밥을 잘 짓는 것도 중요하고,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중요하지만 좋은 김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 하나만 좋으면 맨 밥을 싸도 맛이 좋거든요. ^6^
이 곳은 특이한 것이 시금치나 부추 대신 저 오이를 길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볶은 저 것이 들어갑니다.
저 오이 들어간 것 엄청 좋아하는데! +ㅂ+




심심하게 간이 된 우엉을 듬뿍 집어서 올리십니다. 우왕. 저 우엉 좋아해욯. ^6^


 


단무지를 하나 축 넣고,



 


김발로 이렇게 충충 말면 끝~ ^6^


 



이 것이 이 곳의 특별한 속재료인 오이 볶음 입니다.
오이의 진한 향때문에 자칫 모든 재료의 밸런스를 헝클어놓을 수 있는데 소금에 절여 볶았기에 다른 재료들과 조화를 잘 이룹니다.
씹는 맛도 오독오독허니 일품이지요. 헤헿. ^6^

가격은 2천원이나 아끼지 않는 재료와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김밥의 맛 때문에 2천원은 적당히 느껴집니다.

완전 추천 드려요.

아마 저는 갈 때마다 한 줄씩 사서 버스 정류장까지 손에 들고 먹으면서 내려올 것 같아요.

완전 반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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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효자동 풍경 에너지.

 






삼청동과 효자동의 에너지 중 일부를 잡아왔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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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효자왕족발 - 족발 & 쟁반국수


통인 시장에 정기적으로 조미김을 사러 가는 길에 봐두었던 족발집입니다.

이 집 족발의 특징은 향신료를 자제한 소박한 맛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돼지 족발만 먹으면 다소 심심할 수 있으므로 족발과 달리 화려한 맛의 쟁반국수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0^



진한 껍질의 족발과 달리 연한 껍질의 족발입니다.
그러므로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함이 강조됩니다. ^0^


테이블 셋팅은 국민셋팅.
다만 겨자, 피넛버터 드레싱을 부은 양파와 부추채가 다른 곳과 차별됩니다.
이것과 함께 족발을 먹으면 고소하면서 톡쏘는 맛이 매력적입니다. ^0^


이렇게 말이지요. ^ㅠ^


이것은 쟁반국수 입니다.
많이 맵거나 간이 강하지 않으며,
건포도와 호박씨, 땅콩과 같은 견과류가 곁들여 지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예전 대학로에 쟁반국수를 정말 잘하는 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서 쟁반국수를 주문하면 삶은 돼지고기를 썰어서 함께 비벼 주었답니다.






계란찜이 뽀나쓰로- ^0^


순두부 역시 뽀나쓰로- ^0^


사장님께서 족발 두-세개에서 모은 특수부위라며 가져다 주신 뽀나쓰-
정확하게 어떤 부위인줄은 모르겠으나 좀 더 오돌도돌하고 쫄깃쫄깃 하였답니다. ^0^


오늘도 이렇게~ ^0^

자알 먹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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