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N'에 해당되는 글 116건

  1. 2012.09.13 홍대 부탄츄 - 돈코츠 라멘(시오) & 교자 & 쨔항(볶음밥)
  2. 2012.09.12 계동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 - 포크 빈 부리또.
  3. 2012.09.10 히읗 925 sterling Silver Ring. 은반지! ^6^
  4. 2012.09.08 충정로 핸드메이드 버거하우스 러프버거(ROUGH BURGER) - 러프버거 + 감자튀김 (2)
  5. 2012.09.01 삼선교 복이네 가정식 백반 - 김치찌개 & 순두부 백반.
  6. 2012.08.26 풍경들.
  7. 2012.08.23 신촌 쯔루하시 후게츠 - 쯔루하시 셋트.
  8. 2012.08.11 양평 - 생각속의 집 펜션.
  9. 2012.07.28 족발냉면이 꽤 잘 나왔습니다. ^6^
  10. 2012.06.25 중화동 이화김치찌개 - 김치찌개 & 라면사리. ^6^

홍대 부탄츄 - 돈코츠 라멘(시오) & 교자 & 쨔항(볶음밥)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금주 15일까지 오픈기념으로 라멘이 5천엔인데

가격이 저렴한 것이 전부가 아니라 맛이 최강이라는 얘기를 듣고 오늘 동생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홍대의 번화가 외곽인 홍대입구역 7번출구 근처.

 

7번출구가 멀어서 그렇지 점포는 7번출구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찾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점포 앞에 개업화환이 놓여 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제로. ^6^

 

 

이런 입간판도 서있고요. ^9^;;

 

 

주문하실 때 메뉴판의 뒤도 살피시길 앞면만 보고 시키면 큰 후회,

뒷면에는 알뜰한 셋트메뉴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돈코츠라멘(쇼유)와 돈코츠라멘(시오), 그리고, 교자를 주문하였는데

주문하고 나서 메뉴판 뒤를 보았더니 셋트메뉴가 뙇!

그래서 급히 라멘 하나를 쨔항(볶음밥)셋트로 변경하였습니다. ^6^

그리고서 라멘이 나왔는데... 오호~ +ㅂ+

 

 

맛계란의 익힘 정도도 딱이고,(못 하는 곳은 완숙이 되어 있죠. 그렇게 되면 완전 계란 장조림... = ㅂ=;;)

챠슈는 크고, 두께도 적당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면의 익힘 정도는 적절하였고,

무엇 보다 국물!

기존에 먹어왔던 일본라멘이 고기국에 라면을 넣은 것 같았다면

이 부탄츄의 라멘은 고기찌개에 라면을 넣은 것 같은!

밀도 있는 국물이 진한 맛을 내는데 일품이었습니다. (국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어요.)

주문하실 때 시오(소금)로 주문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물이 깔끔해요. ^6^

 

 

교자가 나왔습니다.

음... 교자의 맛이 특색은 있는데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흠... 뭔가 좀 더 들어갔으면...

 

 

 

챠슈를 넣고 볶은 쨔항.

 

맛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라멘에는 못 미치는 카리스마.

 

 

가게를 나서면서 명함을 보았는데

오픈 행사가 끝나도 라멘의 가격은 6,500원

오, 이 정도의 라멘이 6,500원이라면 완전 만족이지요.

 

맛은 지금껏 먹어 본 라멘 중 두 손가락 안에 드는 맛이었고,

양도 적당한 것이 좋았습니다.

 

부탄츄의 돈코츠라멘(시오)

 

추천 드려요~ ^6^

 

 

위치는  http://dmaps.kr/bv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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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 - 포크 빈 부리또.

얼마 전 계동 중앙고 인근을 지나다가 떡볶이 집이 새로 나려고 준비하는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오늘 친구와 함께 가는 중이었습니다.

 

어?

 

그런데, 이태리면사무소가 사라진 것입니다.

 

어?

 

왜?

 

일단 떡볶이를 맛 없게 먹고 내려 오는데

 

이태리면사무소 사장님과 사모님이 밖에 앉아 계시다가 눈이 마주쳐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그냥 갈 수 없지요.

 

간단한 것을 맛 보려 들어섰습니다. ^6^

 

 

 

달라진 외관.

어?

정씨 퍼니 그릴.

ㅎㅎ

 

 

음식을 하는 모습을 밖에서 볼 수 있는 큰 창이 났네요.

 

 

사장님이 손수 인테리어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사장님의 전공은 미술이나 디자인 계열이 아니셨을까 하는 추측? ^6^

이태리면사무소 때와 완전 다른 메뉴 구성입니다.

햄버거, 샌드위치, 부리또, 타코 등등...

과거 이태리면사무소때와 달리 조금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이네요. 그 때의 파스타는 가격이 참 좋았는데...

암튼 이 메뉴판의 가격보다 15% 정도 저렴했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혹은 셋트 주문 시 할인이 되어도 좋겠지요? ^6^

 

 

전과 달라진 주방입니다. 조그마한 점포의 절반 이상을 주방으로 사용하시는 대범함!

좋습니다.

떡볶이를 먹고 왔기에 간단하게 포크 빈 부리또를 주문했어요. 헤헿. ^6^

 

 

철판 위에 또띠야, 또띠야 위에 치즈~

길게 썬 햄에 계란을 츅츅 해서 철판에 지글지글 합니다.

예상했던 거와 좀 다른 비쥬얼이네요? ^6^;;

 

 

익은 햄을 요롷게.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그 콩 베이크드 빈스.

지글지글.

 

 

콩도 퓩퓩 올리고.

 

 

요롷게. 으쌰.

 

 

죠롷게. 우쌰.

 

 

어이쌰~

 

들어가는 것이 예상과 달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조금 실망을 하긴 하였는데

 

먹어보니 으잉?

 

이태리면사무소 때의 그 솜씨가 어디 가랴, 엄청나게 맛이 좋았습니다.

 

완전 좋아하는 맛. ㅎㅎ ^6^

 

 

이태리면사무소에서 왜 이 정씨 퍼니 그릴(Jung'c Funny Grill)로 바꾸셨냐고 여쭈었더니,

주방도 좁았고, 이래 저래 힘드셨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무엇보다 큰 이유는 새로운 것에 도전이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우 잘되는 음식점을 새로운 이름의 새로운 음식점으로 바꾸다니... 어려운 결정이셨을 겁니다.

 

멋져요! ^6^

 

 이태리면사무소의 파스타를 먹을 수 없게되어 아쉽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뀌었어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충만한 곳이라는 것!

 

 

흐흫.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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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925 sterling Silver Ring. 은반지! ^6^

 

 

 

애플의 키보드 키를 모티브로 하여 바디를 만들고 한글 이니셜을 넣었습니다.

거친 표면을 녹이고 솟아난 반짝이는 바디,

약 11돈의 925 sterling 으로 충만한 중량감을 부여하였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디자인에 탄생석으로 포인트를 주었지요.

이 모든 것을 조합하여 "나" 라는 이미지를 표현하려고 해보았는데 어떤지요? ^6^

 

http://www.heeut.com

 

 

열려있습니다. 놀러 오셔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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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 핸드메이드 버거하우스 러프버거(ROUGH BURGER) - 러프버거 + 감자튀김

자주 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접하고는 얼른 다음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위치를 찾아놓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6^

 

 

 

5호선 충정로역 9번 출구 나오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6^

 

 

쑥 들어간 자리에 창을 등지고 앉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 한가한 매장이라 여유로웠어요. ^6^

러프버거 + 감자튀김(10,000원)에

콜라를 주문했습니다.(2,000원)

스탭들이 식사 중이라 버거를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여 음료 먼저 달라고 하였어요.

 

 

우와, 드디어 나왔네요.

버거의 지름이 크지는 않지만 등장하면서 풍기는 내음과 빵이 머금고 있는 내용물이 상당합니다. 으흙. ㅠㅠ

 

 

 

자알 생겼다... +ㅂ+

 

 

실한 고기패티에, 마요네즈, 치즈, 베이컨, 토마토, 구운 양파 등이 들어 있습니다.

아, 케챱이 안 들어 있네요? (들어 있었던가? 암튼 케챱의 존재 여부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의 맛!)

 

 

허브 솔트가 뿌려진 감자튀김, 잘 튀겨져 나왔습니다.

 

 

신선한 패티를 육즙을 잘 가두어 구워내 한 입 가득 베어 물어도 목이 막히거나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마음껏 크=게 베어 무세요! ^6^

 

 

오와, 정말 잘 먹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을 한 가지 말하자면 다 먹고 호일에 고여 있는 육즙을 후르륵 마시고 말았... ㅠㅠ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어느 수제버거집이나 제일 부담 되는 요소가 가격인데, 이 집 또한 저렴하지는 않은지라 자주 먹지는 못하겠지만

미치게 자주 그리운 맛 일 것임이 분명합니다.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

 

위치는 http://dmaps.kr/bu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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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 복이네 가정식 백반 - 김치찌개 & 순두부 백반.

어디 식사할 곳이 없을까? 하고 헤매다가 찾아낸 보석 같은 곳입니다.

(요즘은 그냥 밥집이 많이 없어 좀 아쉽습니다.)

 

아, 정말...

 

기분 좋아요. ^6^

 

 

 

성북천 옆 삼선시장 안 골목에 위치한 조그마한 밥집입니다. ^6^

 

 

김치찌개와 순두부백반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평이하죠?

^6^

 

 

느타리 버섯 볶음, 도라지 볶음, 미역줄기 볶음, 호박 볶음, 잡채 등.

 

 

우엉 조림, 마늘 장아찌, 열무김치, 오이지 무침, 무 생채, 멸치 볶음, 김치, 콩나물

 

 

눈치 채셨죠?

이 많은 반찬 중에서 먹고 싶은 것을 양껏 가져다 드시면 되는 겁니다.

 

우우... +ㅂ+

 

이럴 수가!!!

 

이렇게 되면 김치찌개백반의 가격 5000원은 완전 초 저렴한 가격이 되는 겁니다. ㅠㅠ

 

 

김치찌개의 맛은 평균 이상 정도?

 

모든 반찬의 맛 또한 그러합니다.

 

완전 마음에 듭니다.

(쌀과 김치가 국산입니다. 헤헿.) 

 

밥도 많이 주시구,

 

우우우우우우웅 완전 사랑합니다. ^6^

 

최고!

 

 

삼선교에 식사하러 가면 무조건 이 곳!

 

야호~

 

^9^

 

위치는 http://dmaps.kr/bs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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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들.

 

 

불꽃놀이 1.

 

 

불꽃놀이 2.

 

 

 

 

물을 나는 오리.

 

 

아웃사이더.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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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쯔루하시 후게츠 - 쯔루하시 셋트.

수년 전 성균관대 정문 옆에 일본인 부부가 하는 오꼬노미야끼 집이 있었는데

참 맛이 좋았었습니다.

오꼬노미야끼, 야끼소바, 야끼우동, 부타따마, 타코야끼 등을 했었는데 야끼소바와 부타따마가 완전 최고였었는데...

 

그 후, 몇 몇 곳에서 오꼬노미야끼, 야끼소바 등을 먹어봤는데 전부 모양만 흉내낸 집이었습니다.

 

오늘 티몬에서 쯔루하시 후게츠 쿠폰을 구입하여 방문하였는데

 

아! 후게츠, 풍월!(風月)

 

오꼬노미야끼가 먹고 싶어 검색했을 때 나온 홍대의 맛집 풍월, 후게츠라고 해서 잠깐 몰랐었는데

그 풍월의 신촌지점이었던 것이었습니다. ^6^;;

 

 

 

번호표7번으로 대기하다가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테이블에는 일본 만능소스와 고춧가루, 파래 가루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6^

 

 

앞접시와, 젓가락, 물티슈, 헤라(헤라 맞나요? = ㅂ=;;)가 셋팅되어 있습니다. ^6^

 

 

쯔루하시 셋트(스지 오꼬노미야끼 + 실파쇼유 야끼소바 + 김치치즈 돈뻬이야끼)를 주문하고 잠깐 기다리니

스지 오꼬노미야끼를 해주시러 오셨습니다.

닭 닭 닭 닭 닭-

광속으로 움직이는 손놀림. @_@

 

 

잘 섞은 재료를 철판에 이쁘게 모양을 만들어 올립니다. (스지가 좀 더 있었으면...)

 

 

2500원을 추가하여 모던야끼로 변신!! ^6^

면과 가츠오부시를 올립니다.

 

 

바로 휙 뒤집습니다. 아 맛나게 잘 구워졌다. ^ㅠ^

 

 

실파쇼유 야끼소바입니다.

쯔루하시 후게츠 특유의 계란면에 돼지고기, 오징어, 양배추를 넣고 쇼유를 넣어 볶은 후 총총 썬 실파를 듬뿍 뿌려 나왔습니다.

(세 가지 셋트가 딜로 진행되었는데 이 쯔루하시 셋트를 고른 이유가 이 실파쇼유 야끼소바 때문.)

 

 

더블샷! ^6^

 

 

아, 맛 좋네요!

오랜만에 맛나는 야끼소바를 먹으니 기분이 최고. ^6^

 

 

야끼소바를 먹고 있으니 오셔서 소스를 발라 주십니다. 슉슉~

 

 

오오 오꼬노미야끼가 회전하는듯한 착시! ㅎㅎ ^6^

 

 

파래가루와 고추가루를 뿌립니다. 오, 고추가루 뿌리는 것 좋습니다. ^6^

 

 

헤라로 툭툭 네 등분 했습니다.

 

 

오꼬노미야끼를 반 쯤 먹었을 때 김치치즈 돈뻬이야끼가 나옵니다 .

김치와 모짜렐라 치즈, 돼지고기등을 넣어 계란말이 한 것인데요,

김치가 들어가 맛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6^

 

식사 전체를 파인사와(알콜 도수 5%인 소주 칵테일?)랑 함께 하였는데요,

 

참 좋았습니다.

 

제가 가본 오꼬노미야끼 집 중에는 쯔루하시 후게츠가 가장 좋네요.

 

 

종종 이용해야겠습니다. 잘 먹었어요~ ^6^

 

 

위치는 여기 http://dmaps.kr/bp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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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 생각속의 집 펜션.

친구들과 함께 양평에 있는 생각속의 집으로 1박2일의 짧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9년정도 된 펜션이라는데 지금껏 아름다운 건축물을 뽐내고 있더라구요.

 

^6^

 

 

 

양평군 단월면의 어느 산 속

현대식 건물.

^6^

 

 

저- 멀리 트랙터가 보입니다. ^6^

 

 

 

많은 인원이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는 공간. ^7^

 

 

 

 

더운 날씨에 늘어지게 잠들어 있는 고양이. ^6^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 ^6^

 

 

체크인을 기다리면서 외부 사진은 촬영하였으나

내부 사진은 노느라 찍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

 

9년이나 된 펜션임에도 관리는 제법 괜찮았는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리노베이션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욕실의 세세한 부분까지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었으면 좋겠고,

블라인드나 커튼이 모든 창호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산속이라 벌레가 좀 어마어마 합니다. (갈색 여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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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냉면이 꽤 잘 나왔습니다. ^6^

중복(中伏),

복날이라고 먹던 닭고기에 좀 물려서 냉면을 삶고, 족발을 배달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모자족발집에 주문을 하고 계란을 먼저 삶았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전에 옥션에서 사두었던 CJ 냉면(맛 괜찮아요. ^6^)의 포장을 뜯어 재료를 꺼내 놓고, 면을 손으로 비벼 풀어놓고 등등...

 

암튼 이러 저러한 과정을 거쳐 사진속의 명작이 태어났습니다.

 

이거 대박! ^6^

 

 

 

달콤함과 맵상한 맛을 더하기 위해 무 갈은 것을 더하였구요,

족발을 놓았습니다.

 

이거 제가 번개처럼 생각해낸 레시피! 두둥! +ㅂ+

 

집에서 제가 직접 만드는 것이니 면도, 계란도, 고기도, 양념도 듬뿍 듬뿍~ ^6^

 

 

맛이 상상이 되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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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동 이화김치찌개 - 김치찌개 & 라면사리. ^6^

며칠 전 공릉발자국을 가던 길에 우연히 만난 지인으로부터 들은 김치찌개 맛집을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김치찌개를 러부러부 하는지라 쇠뿔을 단김에 뺐지요.

 

^6^

 

 

 

"김치찌개 2인분과 라면사리 하나요"

미리 사전조사를 해둔지라 들어서면서 바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와, 이 비쥬얼. 러부러부 합니다.

저기 저 표류하고 있는 거대한 돼지고기 보이시나요? ^6^

 

 

국물이 졸면 더 넣으라고 미리 육수를 가져다 놓아 주십니다. ^6^

 

 

반찬은 간단허니 오이무침, 깍뚜기, 오징어젓갈, 조미김 이렇게 네 가지인데,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도 똑같은 반찬이었던 것으로 보아 항상 이 네 가지인가 봅니다. ^6^

 

 

요래 조래 사진을 찍는 동안 끓기 시작합니다.

 

 

북을 북을. 복을 복을 +ㅂ+

 

 

찌개가 끓으면 라면을 넣어야죠. ^6^

 

 

밑에 것들을 퍼서 라면 위에 막 끼얹어 줍니다. 막 끼얹어!

아, 저 돼지고기. ㅠㅠ

 

 

고기 장난 아닙니다. 두부도 딱 좋게 들어가 있습니다.

굵직한 파는 국물을 좀 더 졸인 후에 먹으면 좋겠네요. 아 침 돌아. +ㅠ+

 

 

이 마안-큼을 덜었습니다. 욕심꾸러기. ㅠㅠ

 

 

김을 싸서 한 입 먹고 김치찌개를 떠 먹으면 맛이 좋지요.

또는 김치찌개 국물에 밥을 말아 한 숟가락 크게 뜬 다음에 김을 싸 먹어도 좋구요. ^6^

 

 

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김치찌개 맛. ^6^

 

 

참말로 잘 먹었습니다.

 

이 곳의 김치찌개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맵지 않고 시원한 국물의 김치찌개에 큼지막한 돼지고기)의 찌개를 내고 있었습니다.

얼큰하고 강렬한 맛의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동행은 그다지 감흥을 받지 못한듯 보였어요. ^6^;;

 

서교동의 대청마루와 함께 저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최고의 김치찌개집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김치찌개 집들은 왜 이리 우리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건지...(대청마루는 서교동, 이화김치찌개는 중화동) ㅠㅠ

 

혜화동에도 하나 생겨주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위치는 http://dmaps.kr/aw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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