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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5 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골동반 반상.
  2. 2012.01.15 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전통갈비탕 반상.

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골동반 반상.

25일에 제가 마스터로 있는 모임에서 단체로 한일관서 식사로 하기 되어 있는 고로
그 날 추천을 하기 위해 여러 메뉴 중 한 가지를 미리 맛보려 한일관에 재방문 하였습니다.

그 날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는 식사가, 육개장, 갈비우거지탕, 골동반, 냉면 등인데,
갈비우거지탕과 골동반을 아직 못 먹어보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골동반을 주문하였습니다. ^6^




우와, 정말 푸짐합니다.
특이한 점은 계란후라이가 아닌 지단이 올라간다는 것과
갈은 고기가 아니고, 다진 고기가 볶아져 올라간드는 것, 그리고,




이 다시마 튀각이 들어간다는 점.
히야...
조미김이 아니고 다시마 튀각이라니... 처음 만나는 요소는 항상 설레게 합니다. ^6^



 


푸짐- 합니다.
같이간 친구 둘에게 각각 두 숟가락씩 나누었음에도 배부르게 먹었을 정도예요.
맛은 맵지 않고, 달지도 않고, 어쩜 그리 적정한 라일을 밟고 섰는지...
어휴... 좋다. ^6^


 



맞은 편의 친구가 육개장 국물에 반해 있는 동안 발견한 그릇 바닥의 음각된 한일관.


오늘 맛 본 골동반도 좋았습니다.

아, 25일에 뭘 추천해야 할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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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페럼타워(FERRUM) 한일관 - 전통갈비탕 반상.

한일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식집입니다.
갈비탕, 비빔냉면, 불고기, 갈비구이 등 제 입맛에는 최고의 음식점이지요.
맛도 맛이지만 고급집 같지 않게 푸짐한 인심이 참 좋습니다. (갈비탕에 고기가 끝이 없어....)
한일관이 종로에 있을 때에는 참 자주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재개발을 이유로 강남으로 간 이후로 한일관의 갈비탕이 그리워도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다가 "곧 종로로 온다" 는 얘기를 듣고 기다리고 기다려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한일관을 다시 만났습니다.

아, 얼마나 좋은지...

오늘 친구들과 함께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통갈비탕은 13,000원
조그마한 미니 녹두빈대떡이 곁들여지는 전통갈비탕반상은 1,000원이 추가 되어 14,000원입니다.



 


갈비와 사태살(양지살?), 계란지단, 은행, 인삼, 무, 당면 등이 놋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반찬은 4찬 정도 나오는데요,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고정이구요. 다른 두 가지는 매일 바뀌어 나온답니다.
놋그릇의 밑에는 불판이 놓여 있는데요,
저의 경우 사진과 같이 거품이 살짝 일 정도로 탕이 끓으면 종업원을 호출하여 불판을 빼고 식사를 하는 쪽이 좋더라구요.
(불판을 둔 채 밥을 말아 식사를 하게 되면 국물이 졸면서 동시에 밥이 불어 죽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후추를 살짝 치면 풍미가 좋아집니다. ^6^




밥을 말았습니다.
한일관의 갈비탕은 식사를 다 할 때까지 고기가 남아 있습니다.
보드랍고 고소한 쇠고기. 정말 좋아요. ^6^





반찬 정말 좋습니다. 맛 좋고, 깔끔하고. ^9^




반상메뉴에 추가되는 미니 녹두빈대떡입니다.
예전에 같이 갔던 동생이 "녹두 빈대떡에 돼지고기가 들었어요!" 하던 것이 생각나 웃음이 났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희석한 유자청을 디저트로 내옵니다.

아, 잘 먹었습니다.

명불허전!!!

 
대한민국 최고의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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