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N'에 해당되는 글 116건

  1. 2011.09.23 대학로 눈나무집 - 김치말이국수 & 떡갈비
  2. 2011.09.21 카페베네 - 딸기 젤라또 와플. (2)
  3. 2011.09.19 성북동 메밀수제비 누룽지백숙 - 누룽지 백숙 & 메밀전
  4. 2011.09.18 삼청동 - 하늘들.
  5. 2011.09.17 성북동 수제비 - 우거지 된장 수제비.
  6. 2011.09.12 대학로 멘야산다이메 - 쿠로라멘.

대학로 눈나무집 - 김치말이국수 & 떡갈비

삼청동 눈나무집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항상 요즘은 많이 변했드라...

대학로에 지점이 생겼더라구요.

오늘 친구와 가보았습니다.

메뉴는 김치말이국수와 떡갈비 입니다.




김치말이 국수 이쁘죠?
한국 음식의 비쥬얼 중에 좋아라하는 것이 국수류 입니다. 젠하면서도 치열해 보이지요. ^6^



 


두부부침과 어묵볶음, 깍뚜기, 고추 절임 등이 찬으로 나오는데요,
깍뚜기와 고추 절임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두부부침도 있고 하니 깍뚜기와 고추 절임 대신 고추가루를 연하게 한 시원한 배추김치가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6^


 



면은 중면입니다. ^6^
국수의 맛은 쏘-쏘...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떡갈비와 튀긴 떡을 간간하게 볶은 것이 곁들여 나왔는데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6^



 


이렇게 먹으니 맛이 매우 좋네요. 떡갈비 합격! 맛 좋아요.
다만, 간이 살짝 약했으면 좋겠어요.

가격도 180g에 8000원이라면... 음... 성북동 구보다 지글지글 함박스테이크가 230g에 9900원인데...

암튼 명성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본점에 시간내어 가보아야겠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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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 딸기 젤라또 와플.


 

카페베네에 가면 딱 두 가지 메뉴만 먹습니다.

오곡라떼와 와플... ^6^;;


딸기 젤라또를 얹은 호두와플. 저는 노멀보다 호두와플이 좋더라구요.
젤라또는 바닐라 쪽이 더 제 입맛에 맞았어요. 딸기氏 미안. ^6^;;




동행하신 빙수홀릭 형님이 주문하신 작은 커피빙수입니다.
별로셨다고 하네요. 보기로는 맛나 보였는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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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메밀수제비 누룽지백숙 - 누룽지 백숙 & 메밀전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이 동생을 가여이 여기시어 형님께서 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아아, 감동... ㅠ_ㅠ

예전에 처음 생겼을 적 메밀향이 너무 세 그 후로 발길을 끊었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이 곳엘 가고 싶어 형님께 부탁을 드렸어요. ^6^



메밀전이 나왔습니다.
메밀싹과 저 녹색잎사귀... 저게 무어죠? 암튼 초장이 뿌려진 풀들이 데코레이션되어 있는 이쁜 메밀전. ^6^
바삭 바삭 노릇 노릇하게 부쳐진 것이 맛나 보입니다. ^6^


 


찬은 뭐...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백숙먹는 시간을 달래줄 거리들로만 되어 있습니다.
깍두기의 맛이 시원한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6^


 


초장에 섞은 풀을 올리고 이렇게 말아 혹- 하고 먹습니다.
예전에는 메밀 냄새가 너무 강했었는데 어쩐 일인지 그렇지 않아 예전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6^


 


메밀전을 다 먹고 나니 백숙이 나왔습니다. 먹기 좋게 해체 되어 나왔는데요,
얼핏 보면 무서운 생각이 ㄷㄷㄷ...
하지만 구수한 냄새가 폴폴 뜨거운 김을 타고 내게로 날아듭니다. ^6^


 


넓적한 다리 하나를 뙇!!! 헤헿. ^6^



국물의 탁도가 딱 좋습니다. 너무 허여면 프리마를 탄 것이요, 너무 묽으면 공을 들이지 않은 것이거든요. ^6^


 


넓적다리 살에 김치를 얹어 아융~ ^9^



반질 반질... 찹쌀죽. 곱다. +ㅂ+


 


닭을 먹고 난 후 접시를 들어내면 아래 뚝배기가 있는데요,
거기에 이렇게 찹쌀누룽지 죽이 한가득 들어 있답니다.
우와, 이걸 어떻게 다 먹지... ㄷㄷㄷ
^7^


 


찹쌀 누룽지 죽에는 깍두기를 이렇게. 히힣. ^6^

잘 먹었습니다. ^6^

※둘이 먹기엔 많아서 남는 죽을 포장했습니다.
남는 음식은 포장해주니 걱정 말고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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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 하늘들.


친구들과 저녁식사 후

삼청동 배동받이가 있는 언덕배기로 갔습니다.

하늘이 파랗고 높은 것이 어느 새 가을입니다.

때 마침 구름도 맛나게 피어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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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수제비 - 우거지 된장 수제비.


예전에 다미수제비에서 뚱딱뚝딱 공사를 마친 후 성북동 수제비가 되었습니다.

수제비는 사골수제비만 하였는데 오늘 보니 멸치 수제비, 사골 수제비, 우거지 된장 수제비, 갈비탕 수제비... 에 또...

암튼. 여러가지의 수제비가 추가 되었더라구요. ^6^

저는 먹던대로 사골 수제비를 주문하였고, 동행은 우거지 된장 수제비를 주문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애피타이저 - 조그마한 공기에 보리밥이 나옵니다.
준비된 반찬 중 숙주나물과 무생채를 얹고 고추장을 살짝 더해 슥슥 비벼 먹으니 상큼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6^


 



사골수제비는 예전에 포스팅하였으니 오늘은 동행의 우거지 사골 수제비를 담아보았어요.

조금 나누어 먹어본 느낌으로는 특이한 맛이었어요.

칼칼하고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맛.

매우 맛있구나! 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별미였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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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멘야산다이메 - 쿠로라멘.

오랜만입니다. ^6^

사용하던 카메라를 정리하고 다른 모델을 기다리느라 그동안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얼마나 심심했는지... ^7^;;

하지만 얼마 전 새 카메라 NEX-5N 을 들이면서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야호! ^6^/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인 멘야산다이메엘 갔습니다.

처음에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진행한 딜을 통해 알게 된 매장인데요,
그 후로 줄기차게 다녀 벌써 단골 인증을 받았답니다. ;;

기본인 라멘(돈코츠)만 먹다가 오늘은 쿠로 라멘(7,500원)을 주문해 보았어요.



예전에 신촌에 있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라멘집에 갔을 때 주문해본 쿠로라멘은 정말 검었는데
멘야산다이메의 쿠로라멘은 돈코츠보다 조금 갈색 빛을 띠는 정도? 
아방가르드함을 조금 기대했는데 먹음직스러운 색깔을 내서 살짝 실망(?;;) 했습니다. 히힣. ^6^


 


계란은 원래 반쪽만 올라가는데 같이 간 친구가 계란을 제 쪽으로 올려주었습니다.
거 아주 착한 친구일세... 흐흫. ^6^
계란이 매우 적당히 잘 익었죠? ^9^



매머드급 챠슈는 원래 두 장이 올라가는데 챠슈 고명(2천원, 두 장)을 추가하여 친구와 저 하나씩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예전에 멋 모르고 챠슈를 각각 추가하였다가 엄청난 양에 곤란을 겪었거든요.
챠슈 추가하면 아마 삼겹살집 삼겹살 1인분 정도 될 거예요. ㄷㄷ = 6=;;


 


멘야산다이메의 특징은 면을 직접 만든다는 겁니다.
매장안에 제면소라고 면을 만드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면이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밀가루로 만든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꾸덕꾸덕한 식감을 줍니다.
1등 좋아요. >6<


 


돈코츠 베이스에 무엇을 섞었는지 모르겠으나 보기 좋은 색을 내는 진한 국물입니다.
맛은 진하고, 고소하고, 짭짤하고, 약간 매콤! 합니다.
매콤? 갈색은 고추기름이 이유였을까요?
암튼 국물 좋았습니다. ^6^



이힣.
잘 익은 계란입니다. 맛계란.
다만, 계란의 간을 살짝 약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챠슈는 다 먹어버려서 친구의 돈코츠 라멘에 든 챠슈를 도촬. +6+


 



하아...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허기가 심하지 않아서 면 추가(1,000원)를 안했답니다. 교자도 쉬었어요. 히히.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교자(3,000원)도 맛이 매우 좋으니 방문하실 일이 있으시면 교자 추천 드립니다.
챠슈 추가는 2인 1개 정도 추가하셔서 둘이 나누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혼자 다 드시면 정말이지... 챠슈가 미워질지도 몰라요. ^6^;;

멘야산다이메 추천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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