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N'에 해당되는 글 116건

  1. 2012.12.28 Heeut iPad lacquerwork inlaid with mother-of-pearl smartcover. 히읗 나전칠기 국화문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
  2. 2012.12.20 혜화동 소예 - 김치찜 & 삼치구이 백반.
  3. 2012.12.11 계동 밀양 손만두 - 칼만두
  4. 2012.11.04 MT 라는 것. (2)
  5. 2012.10.27 드래곤 마운틴.
  6. 2012.10.07 불꽃, 동경.
  7. 2012.10.04 경계들.
  8. 2012.09.21 PRADA 3.0 用 가죽 파우치(Leather pouch)
  9. 2012.09.19 LG PRADA 3.0 나전칠기 작업하였습니다. ^6^
  10. 2012.09.16 사람과 무엇의 궤적.

Heeut iPad lacquerwork inlaid with mother-of-pearl smartcover. 히읗 나전칠기 국화문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

병풍을 모티브로 하여

 

나무판에 옻칠 하고, 끊음질로 국화문을 놓아 애플 순정 가죽 스마트 커버에 앉혔습니다.

 

생각한 만큼 나와주어서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작업 입니다.

 

 

 

 

 

 

영세 전통공예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 출품하였었습니다.

 

실생활에 밀접하며, 바로 상용화 가능할 것, 부피가 크지 않을 것이 모집 요강이었지요.

 

그런데 영세하지도 않은 어드메 명장이 만든 나전칠기 함(그 왜 결혼할 신랑이 신부집에 지고 가는 함)이 대상을 받았답니다.

저는 볼펜, 빗도 받는 그 흔한 입선 하나 못 받았구요.

 

게다가 공지하고 그 다음 날 하루 반출기간이라는 황당항.

 

결국 한 달이 지나서야 반출 해올 수 있었습니다. 아마 불만 섞인 요청이 많았을 거예요.

 

 

반출 하러 갔더니 제 작업을 유심히 본듯한 뉘앙스.

 

짜증이 만땅. 입선도 못 받은 작품을 뭣하러 알고 있대?

 

앞으로 협회와 옷깃이라도 닿을 일은 없을 겁니다.

 

그나저나, 저 출품할 적에 수십점이나 되는 도기를 가지고 오셨던 분은 입선이라도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http://www.hee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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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소예 - 김치찜 & 삼치구이 백반.

예전에 혜화동 혜화초등학교 건너편에 같은 이름으로 조그마한 국수집이 있었습니다.

멸치국수, 콩국수 등을 즐겨 먹었었는데요,

그 집의 무 장아찌가 너무 좋아서 사장님께 부탁하여 종종 얻어서 집에 가곤 했답니다.

 

그 집이 생선구이 백반집으로 전환하여 혜화동로터리 파출소 뒤로 가면서 국수는 더 이상... ㅠㅠ

 

이게 몇 년 전인데, 최근에 백반이 먹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왁작지껄, 오랜만에 뵙는 사장님과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지요.

 

예전 이전 개업하셨다고 하셔서 생선구이를 포장하러 왔을 적에는 생선구이와 생선조림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갔더니 김치찜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김치찜과 삼치구이 백반을 주문하였습니다. ^6^

 

 

 

삼동김서(삼치는 동쪽, 김치찜은 서쪽;;)의 상 차림... 

 

 

반찬은 정갈합니다.  

죠기 죠 무 장아찌가 정말 좋아하는 장아찌예요. 완전 끝내줍니다. 어떤 먹거리와도 어울리죠. ^6^

 

 

약간 건조시킨 묵을 해파리 냉채 같은 소스에 무친 묵무침입니다. 이거 좋아요. ^6^

 

 

김치찜,

우우, 사장님이 오랜만이라고 엄청 많이 주셨어요.

ㅎㅎ

맛은...

 

한옥집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ㅂ+ (한옥집은 제 입에 너무 맵고, 너무 짰거든요...;;)

 

 

삼치구이는 좀 많이 구웠고,

점심 피크 때라 구워둔 것을 내셔서 그런지 좀 식었지만 맛은 좋았어요. ^6^

 

 

김치찜을 쑹컹쑹컹 썰어서!

 

이렇게! ㅎㅎ ^6^

 

뭐 먹을 곳 마땅치 않은 동네가 혜화동이었는데

 

김치찜이 있으므로 앞으로 완전 자주 갈 것 같습니다.

 

^6^

 

 

위치는 http://dmaps.kr/d3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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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밀양 손만두 - 칼만두

저녁시간에 손님을 만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안국동 근처에서 사람을 만나면 간판 없는 김치찌개집을 가곤 했는데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가서 RPM이 높아졌기에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계동에 있는 밀양 손만두 집인데요,

 

항상 지나치기만 했지 들어갈 생각을 못했는데

 

아, 이런...

 

이제서야 이 곳을 알게 되다니... ㅠㅠ

 

 

 

메뉴가 제법 많죠? 하지만 뜯어보면 그리 복잡하지 않은 메뉴... ^6^;;

사골 칼국수와 고기만두를 주문했다가

칼만두(칼국수와 만두)가 눈에 띄어 빨리 메뉴 교체. ^6^

 

 

아, 이 무 장아찌 정말 좋아합니다.

새까맣게 절여진 것 말고 이렇게 새큼하니 절여진 것.

고추를 썰어 넣어 쌉싸래한 매콤함도 느껴지는...

이 것은 피클보다 뛰어납니다.

라면이랑 먹어도 좋구요, 치킨이랑 먹어도 와따 임다! ^6^

 

 

칼만두가 나왔습니다.

오, 잘 생겼다~ ^8^

잘 생긴 것이 분명히 맛도 잘 생겼을 것 같습니다.

 

 

김치만두 두 개에, 고기만두 하나 그리고, 진짜 칼국수(기계로 낸 면 말고 손으로 썬 국수)가 적당히 들어있네요.

아, 김 봐... +ㅂ+

 

아, 완전 끝내줍니다.

진짜는 이래야지 하면서 진하게만 고아서 누린내가 나는 고기국수가 아니라서 좋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정도의 사골국이었어요.

 

아, 안국동, 계동 이 쪽에 갈 곳이 한 곳 더 늘었네요.

 

기분 좋습니다. ^6^

 

위치는 여기 http://dmaps.kr/cx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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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라는 것.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 놀러 가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지요.

 

제법 오래, 제법 많이 만난 사람들이 함께 와규를 구워 먹으러 1박2일로 대성리에 다녀왔습니다. ^6^

 

 

 

애매모호한 시간에 도착하여 모두 배가 고픈 상태,

하지만 식사를 많이 하게 되면 본 일정인 와규 파티에서 낙오되기 쉽상이므로

간단하게 오뚜기 스프에 김밥을 찍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6^

 

 

이렇게 먹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먹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이것은 요즘에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엄연히 오뚜기 스프 포장지에 소개되어 있는 취식법이었습니다.

이거 끝내줘요. 이거 외에 스프에 흰 쌀밥을 말아서 김치와 먹어도 끝내주지요. ^6^

 

 

해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상자를 열어야겠군요...

 

 

아, 이 자태...

오늘 먹을 고기는 호주산 와규의 진갈비살(꽃살)인데요,

고기를 잘라 하나 하나 정성들여 포장해줍니다. ^6^

 

 

잠깐 놀이시간을 가집니다.

이 것은 평소에 차분하던 사람도 빛과 같은 핸드스피드를 내게 하는 놀이. ^6^

 

 

고기를 딱딱 나누어 담습니다.

오늘 할당된 고기양은 1인당 570g 입니다. ㄷㄷㄷ +ㅂ+

 

 

아름답습니다. ^6^

 

 

아...

 

 

여기서 그냥 드셔도 되고,

피가 싫으면 살짝 뒤집었다 드셔도 되고...

저는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서. ^6^

 

 

최근 꽂힌 와인 사이다 입니다.

 

투명 플라스틱 잔에 마시면 참 좋은데요, 배합은 일정량의 와인을 따른 후, 마음에 드는 색상이 될 때까지 사이다를 섞으면 됩니다. ^6^

 

쇠고기를 구워 먹을 때 함께 하면 끝내줘요. >_<)bbb

 

 

1인당 약 7만원의 회비로 1박2일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푹 쉬면서 월요일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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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마운틴.

 

 

부러운 건지,

드러운 건지,

두려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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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동경.

 

 

뽐내는 불꽃과

 

동경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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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들.

 

 

경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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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3.0 用 가죽 파우치(Leather pouch)

 

 

 

나전칠기 작업한 PRADA3.0 용 가죽파우치를 디자인하여 만들었습니다.

파우치의 경우 모양은 좋지만 수납했다 꺼내는데 범퍼형태나 다이어리 형태보다 불편함이 있는만큼

해당 동작을 수월하게 하면서 나전칠기 작업된 뒷태를 뽐내고, 또한 스피커의 노출도 꾀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을 차려두었습니다.

놀러오셔요.

 

http://www.hee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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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PRADA 3.0 나전칠기 작업하였습니다. ^6^

 

 

 

 

LG PRADA 3.0을 딱 보는 순간 이렇게 만들고 싶었고,

 

마쳤습니다.

 

자개를 실같이 잘라 그것으로 일일이 선을 그리는 끊음질이라는 기법으로 제작했습니다.

 

요즘 양산품들의 수월한 길을 두고 찾기도 힘든 이런 길을 택하는 까닭은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극치의 맛을 위해 독을 무릅쓰고 복어를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

 

맘에 드시는지요?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6^

 

http://www.heeut.com

 

벌써 2페이지가 되었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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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무엇의 궤적.

 

 

둘 모두 시간이 만들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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