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 이공오도씨 - 에스프레소 더블.


3500원에 반찬이 여섯가지나 되는 돼지불고기백반을 내던 점포가 있었는데
영업이 잘 되지 않았는지 얼마 전 지나다보니 뚝딱뚱땅 하고 있더라구요.

어제 근처를 지나다 보니 멋드러진 까페가 되었길래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


외부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 요소들이 조합되어 있어
 나누어 보면 좋지만 뭉쳐서 보면 다소 산만합니다.
하지만 이 동네에는 이런 곳이 잘 없으니... ^^;;


까페 중앙에 로스팅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난방효과도 함께? ^^;;


제가 좋아라 하는 바닥. 물청소 하기 좋고 스타일리시 하고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자기의 표면 같기도 합니다. ^^


은쟁반에 셋팅되어 나오는데 이것만 놓고 보면 좋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리듬을 깹니다.^^;;


에스프레소 맛은 괜찮습니다. 다만 산미가 세어 제 입맛에는 별로라 다음에는 산미가 적은 원두로 부탁을 해야겠어요. ^^


서비스로 나온 쵸컬릿은 맛이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난 후 입가심으로 녹여 먹었더니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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